롯데리아의 빨대가 빨간색인 이유



홋카이도 여행 중 롯데리아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보통 도쿄에서는 맥도날드가 많이 있어 맥도날드에 가게 되는데 홋카이도는 맥도날드는 거의 보이지 않고 곳곳마다 롯데리아가 있었습니다.



평범한 햄버거 세트를 시키고 쉐이크를 먹으려고 스트로우를 보니 다른 패스트 푸드 점과는 다르게 스트로우가 빨간색이 였습니다.



보통 하얀색 스트로우를 사용하는 곳이 많지만 롯데리아는 빨간색을 사용하는 이유를 찾아보니 
립스틱을 바른 여성들이 음료를 마실때 립스틱 자국이 스트로우에 묻기 때문에 자국이 보이지 않게 일부러 빨간색 스트로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작은 곳에서 배려를 하여 좀더 많은 손님을 끌기위해 롯데리아에서 생각해낸 전략이라고 합니다.

올여름 맛없으면 환불 해주는 절묘 버거를 발매 지금 먹고 싶은 햄버거 1위에 오른 롯데리아, 맥도날드, 모스버거, KFC등 수많은 패스트 푸드가 경쟁하는 일본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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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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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 치열한 생존 전략 끝에 생겨난 대책일 것 같군요.
        저는 홋카이도에 갔을 때 맥도날드에만 두 번 간 기억이 나는군요.

      • 의자가 빨간색인거는 자리 빨리뜨게 하는 심리적인걸 이용한거라고 하던데..
        립스틱은 의외네요. ^^ 한국도 빨간가 괜스래 궁금해져요~ ^^

      • 저런 사소한 배려가 강한 기업을 만드는 밑거름이 아닐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일본내에서 롯데리아가 먹고싶은 햄버거 1위를 한건가요?
        와우....
        롯데리아는 한국가서 먹을수 있다는 이유로 모스버거만 먹었는데.. 꽤나 선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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