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박 13일 발로 그리는 홋카이도 여행기 -아사히야마 동물원-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명물인 펭귄도 보고 바다표범, 늑대도 보고나서 전망과 나머지 동물들을 보기위해 언덕을 계속 올랐다. 언덕을 오르는 중간중간마다 수 많은 동물들이 스쳐 지나갔다.





늑대우리 바로 옆에 있었던 사슴의 숲 아이들은 늑대는 무서운지 사슴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사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그려 놓은 그림





호기심 가득 했던 아이들 점심 때여서 그런지 사슴들이 다들 그늘에 앉아 쉬고 있어 잘 보이지 않았다.





홋카이도에서 살고있는 사슴에 관한 정보를 알기쉽게 그림으로 그려 두었다. 천천히 읽어 봤더니 홋카이도의 곰들이 사슴을 잡아 먹는다고 하며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슴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사슴 우리에서 나와 다음에 본 곳은 긴꼬리 원숭이 우리, 이것들이 뭘 훔쳐 보는지 문에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고릴라 우리 앞의 조형물










동물원 정상에서 내려다본 아사히카와시의 모습, 날씨가 좋아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





정상에 세워져 있었던 표범+사슴 동상 나무위에서 자고 있는 표범은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신난 원숭이들과 철봉에 계속 얼굴을 부비부비 하고 있었던 기린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 벤치와 펭귄 모금함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목장, 간단히 홋카이도의 목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이다.





마지막으로 언덕을 내려와 동물원의 기념품을 팔고 있는 정문 숍에 들렸다.





동물들이 캐릭터가 되어 들어가 있는 홋카이도의 유명 먹거리들이 많이 보였다.





라면은 북쪽으로 갈 수록 맜있다는 홋카이도의 라면에도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라면이 생라면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비싸다 3인분 756엔 (10000원)





사갈려면 사가란듯이 도도한 표정을 하고 있었던 펭귄인형





늑대인형과 오랑우탄 인형들





귀여운 바다표범 인형도 한가득





올빼미 주머늬와 바다표범 주머늬 안에는 아마도 콩이?





그림만 봐도 대강 알수있을 것 같은 음료수에 친절하게 한글 표기를 해 두었다. 일본은 음료가 비싸기 때문에 숙소에서 미리 패트병에 물을 담아 두거나, 홋카이도는 수돗물도 약 냄새가 나지 않고 깨끗하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나쁘지 않다.

일본여행중 숙소에 돌아와 나중에 사용한 돈을 계산해 보면 은근히 음료수를 산돈이 ...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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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 제 지인중에 한분이 그렇게 일본에서의 최고의 여행지는 훗카이도라고 외치시는 분이 있습니다.
        훗카이도에서 장사도 할려해었다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 얼마전에 동물원 가겠다고 용인에버랜드까지 갔다가 입장료의 압박으로 포기했는데...ㅠㅠ
        나중에 우에노동물원이라도 가야겠어요. 거기도 갈까말까 망설이다 안갔는데 그렇게나마 위로를...
        도쿄를 가게 된다면 말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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