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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욕

[아마가세 여행] 다시찾은 온천료칸 아마가세 온천 세이텐가쿠(성천각) 유후인, 벳푸 와 함께 규슈 오이타현의 3대 온천인 아마가세 온천(天ケ瀬温泉) 조용한 산골짜기의 온천마을에 다시 한번 들리게 되었습니다. 유후인노 모리 열차를 타고 유후인으로 계곡의 남녀 혼욕 노천온천 아마가세 온천, 유후인노모리 열차를 타고 아마가세 온천에 강가의 남녀 혼욕 노천으로도 유명한 아마가세 온천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날에도 세이텐가쿠(成天閣) 료칸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신나는 규슈 온천 순례, 아마가세 온천 세이텐가쿠 세이텐가쿠, 성천각의 상징인 나무다리 아마가세의 쿠스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입니다. 흔들흔들 신나는 다리 건너기 다리 중간 쯤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 료칸에 들어가 체크인을 합니다. 안내받은 다다미 방 넓고 깔끔합니다. 의자에 앉아 녹차 한잔을 .. 더보기
미인이 되는 온천 구로카와 온천 이코이 료칸에서 하룻밤 일본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온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온천 랭킹에서 언제나 상위권을 유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온천 구로카와 온천에 찾아갔습니다.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은 구로카와 온천은 산골짜기의 조용한 온천으로 크지는 않지만 볼거리 많은 즐거운 곳 입니다.  구로카와 온천에서의 숙소는 미인온천이라고 불리우는 온천이 있는 이코이 료칸으로 하였습니다. 다른 것 보다 들어가면 미인이 된다는 온천이 있다는 생각에 주저없이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이코이 료칸은 다른 료칸에 비해 찾아가기가 쉬운것이, 료칸의 앞에 온천 미녀의 그림이 그려져있기 때문입니다. 이코이 료칸의 입구 료칸의 입구에서는 구로카와 온천 사이다와 온천 계란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온천을 즐기고 시원하게 한잔 구로카와 온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