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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맛 본 가루이자와 호텔의 아침식사 가루이자와의 고급호텔 더 프린스 가루이자와에서 하룻밤을 보낸 다음 조식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들렸습니다. 특가로 저렴하게 다녀온 가루이자와의 특급호텔 뭐 평범한 조식이거니 하고 레스토랑에 들어섰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레스토랑 바로 앞의 호수에 비춰진 하늘과 풍경에 감탄, 또 감탄 요렇게 창가를 바라보고 앉아 아침 식사를 합니다. 앉아서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이미 배가 부릅니다. 주문을 받는 호텔의 종업원이 왠지 모르게 멋있게 보이는 호텔의 객실에서 보이는 풍경이 접시에 담겨 있습니다. 빵을 부르는 가루이자와의 달콤한 잼 (가루이자와는 잼이 많이 생산되고 또한 맛있습니다.) 우선 차부터 가볍게 한잔 가루이자와의 신선한 채소들로 만든 온야사이 요리, 뭐 삶은 채소 입니다. .. 더보기
가루이자와 팬션에서의 맛있는 아침식사 도쿄 근교의 인기 휴양지 가루이자와의 팬션 EASE [가루이자와의 즐거운 팬션 이즈]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팬션의 아침은 따뜻한 차와 새콤한 주스와 함께 시작됩니다. 따뜻한 홍차를 호호 불어가며 마시면서 팬션에서의 하루를 기억합니다. 따끈따끈 막 구워진 빵이 나왔습니다. 따뜻한 빵과 새콤한 오랜지 주스 맛있는 가루이자와 산 버터와 재미있는 그림이 보이는 이쁜 스픈 따끈따근 갓 구워낸 빵에 달콤한 블루베리 잼을 듬뿍 빵을 먹고 나서 나온 팬션의 아침 샐러드, 소세지, 코로케, 오믈렛, 멜론 팬션에서의 깔끔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 맛있게 먹고 힘내서 앞으로 남은 여행 일정을 즐겁게 보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더보기
홋카이도의 특산물이 가득했던 오쿠라 호텔 조식 홋카이도 일주 중 삿포로에서 묵었던 오쿠라 호텔 잠에서 깨어 조식을 먹으로 로비의 레스토랑으로 내려갔습니다. 테이블에 이쁘게 각잡혀 있는 식기류 선과 그림에 맞추어 잘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이쁜 식기에 준비되어 있는 후추, 소금, 설탕등등 자리에 앉으니 홍차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조식은 부페이기 때문에 먹을만큼(?) 푸짐하게 가져왔습니다. 홋카이도의 생우유와 함께 먹는 시리얼의 맛은~~ 홋카이도 목장의 소고기 수육, 소세지와, 비에이 감자등 각지역의 특산품들로 만들어진 요리가 가득 하였습니다. 후라노의 밀가루로 만든 크로와상과 와플 베이컨을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갈릭 베이컨이 있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베이컨은 기름기가 많아서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데 갈릭 베이컨은 기름을 쏙 빼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