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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도쿄여행] 시부야 기념품 도요코 하치코 노트를 나눠드립니다! 귀여운 시부야의 캐릭터 도요코 하치코, 도요코 하치코 노트를 한국 관광객 300분에게 나눠드립니다. 시부야의 캐릭터인 도요코 하치코가 그려져 있는 노트를 한국 관광객 분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히카리에, 도큐 백화점 등 3곳의 인포메이션, 면세 카운터에서 나누어드리며 각 시설별 100권씩 300부를 선착순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장소 - 시부야 히카리에 싱크스 지하 3층 면세 카운터(渋谷ヒカリエシンクス地下3階 免税カウンター)- 도큐백화점 도요코점 5층 인포메이션 카운터(東急百貨店東横店西館5階 インフォメーションカウンター)- 도큐 백화점 본점 1층 인포메이션 카운터(東急百貨店本店1階 インフォメーションカウンター) 기간 5월말까지, (300부 배부시 종료) 방법 해당 장소에 가서 여권제시 후 도요코 하치코 노트를..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바로 튀겨먹는 감자, 고구마 과자 가루비(Galbee) 플러스,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오키나와의 가장 번화한 거리 국제거리(国際通り, 고쿠사이 도오리)를 걷다 도쿄에서 자주 들리던 반가운 가루비 플러스를 발견 하였습니다. 도쿄의 가루비 플러스(하라주쿠, 오다이바, 도쿄역)를 들리면서 오키나와에도 가루비 플러스가 있구나 하고 생각하였는데 어쩌다보니 오키나와의 가루비 플러스에도 직접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홋카이도의 가루비 플러스만 찾아가면 일본 전국의 가루비 플러스를 다 들리게 됩니다~) [도쿄여행] 바로 튀겨낸 따끈따끈한 감자 튀김, 도쿄 신 명소 가루비+ 전에 소개 하였던 도쿄의 가루비 플러스와 거의 비슷합니다. 단 오키나와 특성장 심플했던 도쿄의 가루비 플러스와 달리 조금은 화려한 모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루비 플러스의 포테리코 그런데 도쿄에서 볼 수 없던 보라색의 포테리코가 .. 더보기
후쿠오카 텐진 지하거리, 관광객을 위한 와이파이 설치 (후쿠오카시 관광안내소) 오랫만에 들린 후쿠오카 9월달 부터 후쿠오카에 가는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생겨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우선 텐진 지하상가 전역에 wifi가 깔렸습니다. 공항에도 와이파이가 빵빵터지고 하나둘씩 관광객들을 위한 와이파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관광객을 위한 와이파이지역이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대부분이 암호가 걸려있고 통신사를 이용하지 않으면 와이파이 잡기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던 일본이던 와이파이가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 텐진역 안내소에서 와이파이를 잡아봅니다. 암호가 걸려있지 않은 텐진치카 와이파이가 잡힙니다. 와이파이를 잡고 접속을 누르면 접속완료 와이파이는 5:30~24:30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접속을 .. 더보기
반짝반짝 눈부신 가나자와의 황금 금박 기념품 일본 금박 생산량의 99%를 자랑하는 황금의 도시 가나자와 금박 생산량이 많은 만큼 다양한 기념품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찾아간 곳은 가나자와의 유명 금박 전문점 이마이 킨파쿠(금박)으로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점 등 가나자와에 여러 지점이 있는 곳 입니다. 누구나 함께 즐기는 열린 미술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가나자와의 금박 기념품이라면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모여 있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들이 있었던 이마이 킨파쿠 우선 다양한 색상의 금박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같은 금박에도 다양한 금색이 있었고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었습니다. 특히 용도에 따라 다른 금속을 섞어 색을 만들어낸 금박들이 이뻤습니다. 붉은, 핑크 빛의 금박들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요? 다음은 먹는 금박 금박 떡, .. 더보기
11박 13일 발로 그리는 홋카이도 여행기 -사계의 정보관- 비에이에서 여행객을 만나거나 정보를 얻고 싶거나 여행객들을 만나고 싶다면 사계의 정보관(四季の情報館)과 언덕의 창고(丘のくら)를 찾으면 좋다. 유무선 인터넷 망이 완비 되어있고 자세한 정로를 안내해주는 자원 봉사자 들과 여행자들이 잠시 차를 마시면서 쉴수 있는 장소들이 마련되어 있다. 언덕의 창고에서 만난 할아버지 열심히 기념 스템프를 찍고 계셨다. 스템프 북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것인지 여러권을 꺼내 한장 한장 꾸욱 눌러가며 도장을 찍고 계셨다. (5분넘게 걸린것 같은...) 이곳에서 받을 수 있는 기념 스템프 할아버지가 꾸욱 누르시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이곳을 알리는 비에이의 에이가 찍히지 않아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여러 기념품과 간단한 차를 마실 수 있는 언덕의 창고 여행객들끼.. 더보기
에노시마에서 기념품을 산다면~ 오전 수족관에서 빠져나와 기념품 가게에 들렸습니다. 에노시마가 바다이고 수족관도 있어서 그런지 관련상품들이 많았고 특히 돌고래 장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 돌고래 팬이 탐이 나는군요~ 그리고 일본은 어느 명소에 가더라도 꼭 과자를 팔고합니다. 여행이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올때는 꼭 그 곳의 특산품을 사 가지고 오는 것이 풍습이라.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상품들을 팔곤 합니다. (없으면 억지로 만들어 내기 까지) 에노시마 밀크쿠키 (딱히 에노시마에서만 파는 것은 아닙니다. 후지산 근처에가면 후지산 밀크 쿠키를 볼 수 있지요 ^-^) 수제 세공품이 많이 있어 사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에... 일본에서는 문어를 합격에 상징으로 많이 선물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의 두다 라는 뜻을가진 오쿠 와 합격에 의미인 패스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