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AVORA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는 역시 콘텐츠가 생명 최근 솜씨 좋은 친구 한명에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없고 귀찮은지 그냥 떡하게 메인만 만들어 놓고 글은 전혀 올리지 않는 것입니다.. 거의가 그렇듯이 처음에는 다른사람의 블로그를 보고 의욕에 앞서 초대장을 받을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귀차니즘이 몰려오고 자유도가 높은 많큼 약간의 지식을 요구하는 지라 손을 놓게 되지요 그런데 이친구는 전에 홈페이지 운영 경력도 있고 디자인쪽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뚝딱뚝딱 만들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왠만큼 레이아웃을 잡고 3일전 부터 글을 한두개 씩 올리기 시작 했습니다. 뭐 잘하고 있구나 하고 그냥 댓글이나 달아 볼까 해서 들려 보았더니 방문자 수가 15000명을 넘은 것입니다.. 글쓰고 2일만에 150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