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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허세가 아닌 장근석의 일본 인기 장근석의 일본 데뷔 앨범 Let me cry 가 4월 27일 발매 되어 일본 오리콘 위클리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일본 오리콘에서 남자 솔로 아티스트 데뷔 앨범이 1위를 차지한것은 30년 4개월 만의 일으로 역대 2번째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남녀 통틀어 데뷔 앨범이 1위를 차지한것은 장근석을 포함 4명)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는 물론 일본에서 선공개된 소녀시대의 야심작 MR. TAXI를 누르고 당당히 1등을 한 것 입니다. 군무도 해보고 열심히 다리도 흔들어 보았지만 장근석의 허세 한방에 우르르 ㅎㅎㅎ 아무튼 그래도 오리콘 차트 1, 2위가 우리나라 가수인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장근석의 시대가 시작된다. 라는 기사까지... 사실 장근석은 일부 매니아 층에서만 인기가 있다가 올해 2월 초의 ELT.. 더보기
카라 29년 8개월 만의 쾌거! 일본 오리콘 5위 인기 아이돌 그룹 카라의 11일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앨범 미스터가 1주일간 약 3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간 오리콘 싱글 차트 5위에 올랐습니다. 해외 여성 그룹의 일본 데뷔 곡으로는 영국의 놀란스의 [댄싱/미스터]가 1980년 12월 15일 7위를 기록한 이래 29년 8개월 만의 톱 10이며 아시아 여성 그룹으로서는 처음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에 일본의 각 언론에서는 대대적으로 카라의 기록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최근 일본의 음악 방송의 섭외 순의 1순위로 카라가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날 DVD 데뷔 엘범을 발표한 소녀시대의 DVD 앨범은 오리콘 DVD 초동 3위 종합 4위를 기록하는 등 다음달에 있을 첫 싱글 앨범 발매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최근 일본의 거리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