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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쫀드기 | 1 ARTICLE FOUND

  1. 2008/04/15 일본 불량 식품 VS 한국 불량 식품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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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랫만에 소포가 도착해서 뜯어 보았더니 불량식품(??)이 한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이게 깐돌이였던것 같던데 꾀돌이 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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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어서 이번에는 일본의 불량식품을 찾아 보았습니다.

불량식품 세트를 팔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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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국 불량식품 부터~
맛은 모르겠지만 장난치면서 먹으면 맛나는 아폴로 입니다.

100원이면 한가득 들어 있던것 같은데 빈약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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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쫀듸기 이군요 쫀드기 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쫀득쫀득한 맛에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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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왕국?? 뭔가 다른 이름이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납니다.
구워서 드시면 더욱 맛있다고 해서 구워 먹었습니다.
그냥은 못먹겠던데요 -.-0

기름에 튀겨 먹어도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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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맛나 입니다. 말그대로 꿀맛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름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
아마도 옛날에는 천연색소도 아니고 무방부제도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이건 별맛 없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입에 달고 달았던 기억이.. 구워먹어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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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왜 색연필인지 모르겠는데 구워 먹으니 맛나더군요
튀겨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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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건...
50원 내고 뽑기 해서
대왕잉어랑, 호돌이등등 엄청 큰 걸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게 이름이 뭔지...
아무튼 달콤하고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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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일본 불량식품입니다.
개당 10-30엔 하는 가격에 특이한 맛입니다.

위에 것은 양배추 맛 과자 입니다.
오코노미야키에 들어있는 양배추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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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돈까스 과자인데
돈까스에서 고기만 딱 빼서 먹는 맛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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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봉
우마이봉 (맛있는 봉)의 짝퉁인가요?
안에 공기가 가득 들어있어서 후 봉입니다.
먹어도 전혀 배가 안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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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로인가요? 메시타로인가??
아무튼 먹어본 결과 기름 과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쌀과자맛인데 느끼하고 밀가루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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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옥수수 콘입니다.
나름 제일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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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어맛 쥐포인데
쥐포에 장어구이 소스를 발라두었습니다..

친구가 먹어서 맛은 잘모르겠습니다.
소스맛이라고 친구가 그러는 군요

일본도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불량식품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오랫만에 불량식품을 먹으니 맛있네요~
꾀돌이가 자꾸먹고 싶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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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4/15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요즘 보기 귀한 과자들인데 토토의 오래된 물건에 가면 저 과자들 팔긴 팔던데..ㅎㅎ...

  2. BlogIcon 첫눈e 2008/04/15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귀한식품들 여기 다있네 ㅋㅋ
    아폴로 살살 비벼서 쪽~ 하면 깨끗하게 먹을 수 있다는 ㅋㅋㅋ
    쫀드기 ㅋㅋ

  3. BlogIcon wannobe 2008/04/1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판자촌에 가면 살 수 있습니다.2000원이면 한가~~득 살 수 있습니다~많이 사면 할인도 해줘요~ㅎㅎ

  4. BlogIcon 나나카 2008/04/1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것들이 몇개 보이군요..
    그나저나 군침도네요.

  5. ㅋㅋ 2008/04/15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브랜드라고 해야지...
    불량식품이 뭡니까
    먹는 음식을 가지구...
    이건 추억의 식품정도가 제목으로 적당한듯

  6. BlogIcon 버즈 2008/04/1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일본에서도 한국이랑 비슷한 불량(?)식품을 꽤 팔더라구요

  7. BlogIcon 발톱냥 2008/04/1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_+ 제 댓글이 도망갔어요~~
    휴지통으로 사라졌나 ㅠ_ㅠ 흙...
    잠시 다른 일 하다 블로그 구경 더 하려고 놀러오니 요런 마법같은 일이!!
    제 댓글 보시면 꼭 좀 잡아다 엉덩이 좀 때려주세요~ (웃음)

    블로그 구경 잘 하다 가요 ^_^*

  8. ㅡㅡ 2008/04/15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ㅡ ㅡ 일본 불량식품 저것들 사람이 먹는음식이아닙니다.
    완전 못먹는 음식입니다.>!!!!!!!!!
    사람이 도저히 먹을수 없는 음식..
    일본인은 저런걸 먹고 사나 윽 ㅡ ㅡ
    생각만 해도 그때 한입 베어 물었던 저것들이 올라올것같네요 ..ㅠㅠ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픔.. .
    웩웩웩 !!!!!!!!!

  9. ... 2008/04/15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돈까스과자 저거 말고도 여러종류 있을텐데
    진짜 그럴듯 합니다. 맛있어요 ㅎㅎ
    돈까스과자만은 추천합니다.

  10. 아폴로는 2008/04/1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량식품 아닙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비브랜드지. 아폴로제과 사장이 아폴로 과자가 불량 식품이란 편견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한 기사가 있습니다. 한 번 기사 잘 찾아보시길,

  11. BlogIcon Angramainyu 2008/04/15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폴로...비벼서 깔끔하게 뽑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ㅅ'. 그 외에도 테이프도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쫀드기도 새로로 길게 뜯어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_+

  12. fox-0424 2008/04/1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깐돌이는 팥맛? 나는 하드인걸로 생각됨 포장지에 토끼그림있고 값이 싸서 어릴때 자주 먹었는데...

  13. ^^ 2008/04/1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딩 졸업한후 몇달이 된지금. 졸업한뒤론 보지도 못했지만
    요새는 불량식품도 맛같은게 많이 발전한 느낌이죠~
    진짜 가격이 사기일정도로 너무 맛있는것도 있고요..ㅎㅎ

    그나저나 아폴로 진짜 빈약해졌네요! 저 중학생때도 저것보다는 많이 들어있었던것 같은데...한 세배는 더 들어있었던것 같은데 ㅜㅜ
    빈약해졌다고 하니까 떠오른건데
    새콤달콤도 참 가격의 변화와 양의 변화가 꽤 있었던것 같아요.
    저 어렸을땐 7개들어있고 100원이었는데 좀 시간지나다 보니까 6개들이에 100원에 그다음엔 7개들이에 200원에..

    지금은 300원인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그래도 넘 좋아하는 간식이라 자주 사먹었어요/
    새콤달콤먹다 이빨 빠진것도 기억나고...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게시글. 잘 보구 갑니다^^

  14. BlogIcon 에버  2008/04/16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일본 불량식품이 더 맛있어보여요 ㅠㅠㅠㅠ
    한국 불량식품은 이제 질려버렸어요 ㅠ

  15. 불량 식품;; 2008/04/16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 부탁 드립니다. tv에 나오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공식품에 '롯데' '해태'등의 브랜드가 찍혀있지 않으면 무조건 불량스럽다고 생각한다고. 힘들었다고 말하더군요. 아폴로 보니까 공장도 현대식 설비를 갖추고 있고 직원들도 위생복 다 입고 일합니다. 나름의 자부심도 가지고 있더군요. 그런데도 그들이 '불량식품은 오해다' 라는 부분을 말할때 왜 그렇게 왜소해 보이던지..

    • 적멸 2008/04/16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정정해주세요.

      그런 오해 때문에 아폴로 회사가 문을 닫으려 한답니다.
      추억어린 과자가 이런 편견때문에 문을 닫는데, 이런 무책임한 포스팅이라니..

      그리고 아폴로 불량식품 아니란건 94년도쯤에 이미 알려지기 했었거든요! 좀 확실히 알고 해주세요.

    • BlogIcon 베쯔니 2008/04/1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위에 있는 상품들 전부 위생상태 나쁘지 않았습니다.
      불량식품이 상태가 불량해서 불량식품이라고 불리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16.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16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는 콩과자라는 걸 좋아하던데,
    그거 하나 좋아한다고 얘기 나왔다가 호주에 있던 내내 그 과자만 보면
    그 아이가 생각나더군요.

  17. 철혈재상 2008/04/16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유명 과자회사 제품이 아니면 '불량식품' 이라는 말은 좀그렇네요...물론 개중에 불량도 있지만요..

    얼마전 농심 새우깡에 쥐나온거 아시죠??

    어렸을때 글쓰신분이 말하는 소위'불량식품'을 먹었던건 아무느낌 없는데, 새우깡 사건이후로 새우깡을 먹어왔다는게 더 불쾌한건 왜일까...

  18. BlogIcon 디아스 2008/04/16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과자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재밌게봤어요. 아 과자먹고프다.

  19. BlogIcon Sunny21 2008/04/16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먹거리들을 모두 올려 주셨네요 ^^

  20. zz 2008/04/16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폴로와 쌍벽을 이루던 콜라맛 사탕이랑 밭두렁은 어딨죠 ㅋㅋ

  21. BlogIcon 마기 2008/04/1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폴로..하하하..
    동물왕국..저거 이름이..하여간 오~ 반가운 불량인데요...^^

  22. BlogIcon 에코♡ 2008/04/1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개구리 왕눈이 같이 생긴 과자랑 돈까스맛과자는
    저도 사먹어봤어요
    ㅋㅋ
    저게 불량식품이였다니 ㅋㅋ

  23. BlogIcon 팔랑 2008/04/16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랫만에 보니가 너무 반가워요!!

    호박꿀맛나, 쫀득이, 아폴로..
    다 추억의 불량식품들인걸요~ ㅎㅎ

    근데 밭두렁이 빠졌어요!! ㅋㅋ
    옥수수 알갱이로 된거- 혹시 모르시려낭 ㅋㅋ
    전 그것도 좋아하는데 ㅋ

  24. 알파 2008/04/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의문을 가진게 왜 만든 회사도 찍혀있고 허가도 난 과자들보고 불량식품이라고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를 못했습니다.
    불량식품이라기 보다는......음.... 군것질과자정도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BlogIcon 베쯔니 2008/04/16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당시에 허가를 받지 않은 공장에서 나오는 과자들은 전부 불량식품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불량식품이라고 불러와서 그렇게 표현한겁니다.
      어렸을때 다른표현이있었나요??

  25. BlogIcon 무플환영 2008/04/1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폴로의 빈약함이 새삼 슬프게 느껴지네요. 흑...

  26. BlogIcon tasha♡ 2008/04/1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생각이... ㅎㅎ
    일본과자?들도 먹어보고 싶네요~

  27. BlogIcon jyudo123 2008/04/1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불량식품도 먹어보고 싶군요.

  28. BlogIcon 카르사마 2008/04/16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폴로가 아직나오는군요...ㅎㅎ 두손으로 싹싹 비벼서 입으로 훅~하고 불면 뽕~하고 나왔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나저나 색연필이라..저건 좀 더 길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불량식품을 팔던 그곳에서 준비했던 화로에 구워먹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
    그리고 엿...저건 칼 모양도 있었지요..ㅋ

  29. BlogIcon 다마 2008/04/16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맛 쥐포, 신기하네요. 쥐포에 장어구이 소스를 발라놓다니..ㅋㅋ
    맛도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30. BlogIcon 이리나 2008/04/1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폴로!! 정말 양이 팍! 줄었네요 ;; 일본 불량식품 중에선 돈까스 과자라는 게 몹시 땡깁니다 +ㅅ+

  31. BlogIcon 달빛구름 2008/04/16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꾀돌이랑 아폴로 완전좋아 ㅋㅋ

  32. BlogIcon keiruX 2008/04/1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랜만이네요..ㅋㅋㅋ
    맨날 먹었었는데.ㅋㅋㅋ

  33. misc. 2008/04/17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학교앞 문구점에서 아이들이 많이 사먹더군요 ..근데 요샌 국산보다 말레이시아산 중국산 식품들이 많다는거 ㅎㅎ
    색연필은 겉에는 주황색이고 안쪽엔 빨간색 심이 들어있어서 색연필 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
    여튼 잘보고 갑니다^^

  34. 색연필 2008/04/22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연필 연탄구멍에 구워먹어야 제맛이.. 쏙 넣었다 빼야 ㅎㅎㅎ 것도 적당한 화력이 중요
    그래야 제대로 구워져 맛있음.. 이름이 색연필은 아니였는디.. 아 돌사탕이 빠졌네

  35. 깐돌이는다른거 2008/04/2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이 말씀하시는 깐돌이는 당시 50원하던 먹쇠바와 쌍벽을 이루던 팥맛하드였습니다... 꾀돌이는 그꾀돌이가 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