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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신사 | 3 ARTICLE FOUND

  1. 2008/05/02 오다이바 옥상의 신사 (8)
  2. 2008/04/14 일본에 걸어두고온 소원들 (30)
  3. 2008/01/04 오미쿠지 (일본 새해 첫날, 한해 운세 알아보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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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오랫만에 오다이바를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와서 조금 지겨운 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색다른 장소를 찾아 볼까해서 찾아 본곳이 아쿠아 시티 오다이바 신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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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는 신바시(新橋)에서 유리카모메(ユリカモメ)를 타거나 신주쿠(新宿), 시부야(渋谷), 이케부쿠로(池袋)에서 린카이선(臨海線)을 타면 한번에 갈수 있습니다.
이곳 아쿠아 시티는 오다이바 최대 소핑몰 중에 하나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레인보우브리지나, 자유의여신상, 도쿄타워가 조화를 이루어 도쿄에서 야경이 아름다운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유리카모메 다이바(台場)역에서 내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이곳의 최상층인 8,9층에 올라가면 신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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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사와 다를껏 없이 오미쿠지(운세가 적혀있는 종이)가 있습니다.
오미쿠지는 좋은 운세가 나오면 집에 가져가서 보관하고 나쁜 운세가 나오면 사진처럼 신사의 한곳에 걸어 두고 옵니다. (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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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신궁에도 있었던 소원을 적어 걸어두는 곳도 있었습니다.
에비하라 유이(에비짱)의 팬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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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입구에는 여우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조금은 무섭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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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사와 다를 바 없지만 뒤를 보면 후지 TV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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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 바라본 도쿄만의 정경입니다.
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아쉽지만
나름대로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후지 TV 전망대에 500엔을 내고 가서 바라보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네요
오다이바에 오시면 잠시들려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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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udo 2008/05/02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되게 멋져보이네요.
    여우가 인상깊은데요?ㅋ 부러 빨갛게 칠해논거에요?

  2. rtew 2008/05/02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우가 있는걸로봐서는 이나리신사네요 ^^ 전국에 일만개가 있고 교토 후시미구에 본산이 있죠... 전에 후시미이나리타이샤에서 알바해서 여우만 보면 딱 생각나네요 ^^

  3. 달빛구름 2008/05/02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속의 신사라~ 요놈도 멋지네용

  4. BlogIcon 핑키 2008/05/0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고 좋네여 ㅋㅋ

  5. BlogIcon 소나기♪ 2008/05/03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강렬한 레드군요.^^
    다리이쁘네요. 야경도 멋질듯 보여요. 한번 구경시켜주세요.ㅎㅎ

  6. BlogIcon Yasu 2008/05/04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을 낙서한것 같이 보이네요..ㅎㅎ
    갑자기 베르세르크가 생각나네요...^^

  7. BlogIcon Sparda 2008/05/06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특이하네요 ~
    도시안에 신사라니 ~

  8. ミキちゃん 2008/05/14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えっ! 全然知らなかったよ。あれなんてあるの。。笑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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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메이지 신궁에 들렸습니다.
요요기 공원에서 벚꽃놀이가 있어 날씨도 좋고 해서
신주쿠에서 그냥 걸어 가보았습니다.

신주쿠->신주쿠서전테라스->요요기->메이지신궁->하라주쿠->요요기공원
       (5분)                     (5분)        (5분)          (10분)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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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때마다 살짝 보고 가는 것이지만
사람들이 적어 놓은 소원을 읽어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한장에 500엔을 내고 나무를 사서 그곳에 바라는 것을 적고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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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원들이네요~
혹시 놀러 오셨던 분들 중에서 자기가 적은것이 있나요??

자주 적히는 단어가 세계평화, 독도는 우리땅, 고이즈미 (요즘은 잘안보이는군요), 누구누구 사랑해~, 대박! 입니다.


모두들 적혀있는 대로 바라는 대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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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4/11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후쿠오카에 하나 걸어두고 온것이 있습니다...ㅎㅎ

  2. BlogIcon 소나기♪ 2008/04/11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리야 여긴 꽃이 많이 피었구나..
    그 글귀가 인상적이네요..
    아버지가 자녀에게 쓰는 편지 같군요.^^

  3. BlogIcon 민난 2008/04/1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신사에선 저런 소소한 재미들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랑 달리 기념품도 엄청 팔리던데 -_-;

  4. BlogIcon 클라리스 2008/04/1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너무 멋있어서 일본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네요 하지만 현실은... ㅠㅠ

  5. BlogIcon 에버  2008/04/1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의외로 한국인이 쓴 것들도 많군요 ㅋ

  6. BlogIcon Angramainyu 2008/04/1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국어 반갑군요~

  7. BlogIcon ε늑대향з 2008/04/11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 나무에 하나 메달아둬야겠네요..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길..

  8. BlogIcon 꼬비 2008/04/12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후쿠오카 태재부천만궁에 갔을 때 한국 분들도 많이 걸어 놓은 걸 봤어요.
    다음에 바다건너 갈 일이 생기면 꼭 걸고 싶습니다!

  9. BlogIcon YoshiToshi 2008/04/12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지신궁의 부적(御守り)이 학력에 꽤나 신통하단 소문을 들은 적이 ^^);;;
    ...아는 사람들이 부탁해서 몇군데 걸었지만 역시 떨어질 땐 떨어지는 법이죠 =ㅁ=);;;

  10. BlogIcon cean 2008/04/1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에 외삼촌이 계시는데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돈을 많이 벌어야 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ㅋㅋ
    나중에 가게 되면 저기 꼭 들러봐야겠는데 도쿄에서 먼가요?

  11. BlogIcon 다마 2008/04/1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ㅎㅎ

  12. BlogIcon 카렌♪ 2008/04/13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한글이 많군요!
    저 로스쿨 쓰신 분 글씨체 멋지네요

  13. BlogIcon 마기 2008/04/13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아준수 최고...하하하하하...최곤데..
    소원 다 성취!!!!바랍니다.

  14. BlogIcon 도꾸리 2008/04/15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어떤 분 보니 에마에 욕을....
    차라리 돈주고 사질 말던가하지..
    비싼 돈내고 왜 그런지...

  15. BlogIcon 에코♡ 2008/04/15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말이 많더라고요
    카페갔은데 여행후기로 이건거 올렸다간
    일본천황한테 소원을 빌고 온거냐고
    싸잡히겠더라니깐요 ㅋ

  16. BlogIcon 달빛구름 2008/04/1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곳에서 꼭 소원을 빌고 싶사와요

  17. nextar 2008/04/2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베쯔니님과 똑같은 악필이 보이는군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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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초에는 한해의 운세를 점치곤 합니다~
일본에도 역시 재미로 보는 운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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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운세가 오미쿠지라는 종이에 적혀 있는데 보통 백엔에 판매 하곤 합니다.
위의 사진은 통에서 나무막대를 뽑아 그 막대에 적혀있는 번호의 서랍의 종이를 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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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달마 인형 오미쿠지를 쏭디자이너에게 선물로 받았습니다~
300엔 달마인형은 일본에서도 좋은 이미를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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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선중에 하나를 골라서 당기면
폭팔이..
^-^ 그냥 아무거나 당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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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미쿠지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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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나쁘지도 않고 그럭저럭...

大吉、中吉、小吉、末吉、吉、凶、大凶 등등의 운세가 있습니다.
왼쪽 부터 좋은 것이고요
저는 참고로 3번째가 나왔네요..
그냥 평범한 겁니다.

그런데 확률적으로 末吉가 나올 확률이 가장 적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게 나오면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군요

어느 운세처럼 올해의 건강, 연예, 출세, 학문, 금전운 등등이 적혀 있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사람이 온다고 하는군요 누가 올려나  ^-^

참고 : 메이지 신궁의 오미쿠지는 알아보기가 많이 힘듭니다.
운세가 시로 적혀있어 해석하기 많이 난해 합니다.
사시려면 아사쿠사나, 신주쿠 쪽의 오미쿠지가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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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아삐리 2008/01/04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포스팅을 위해서는 역시나. "디카"가 필수군요 ^^;

  2. BlogIcon 에코♡ 2008/01/0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사쿠사에서 저거 해봤는데
    길"이 나와서 좋은건줄 알았더니
    길앞에도 무지 많은 +길들이 있군요^^

  3. anita 2008/01/05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마 인형귀엽네요~>ㅁ<

    오미쿠지...
    나중에
    일본에서 꼭 해봐야겠어요.^^

    &
    베쯔니님
    2008년 한해
    운세小吉보다도
    더 많이
    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4. BlogIcon whitegenie 2008/01/05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이름이 오미쿠지였군요.

    오사카 스카이 빌딩에서 하나 샀는데... ^^

    이름을 몰라서... ^^

  5. BlogIcon 버그니? 2008/01/05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대해 또 하나 알고 갑니다.

  6. 노노하나 2008/01/09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저번에 여행 갔을 때 어느 신사에서 末吉 뽑았어요.
    뽑았을 땐 이게 뭐야 했는데 나름 좋은거네요? 히~
    저도 메이지 신궁 오미쿠지 뽑고서는 뭐야 이거... 한 기억이;
    일본어 잘 못 하는데 어떡하라는건지 ㅠㅠ 100엔이 아깝더라구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