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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카페

오사카여행 신사이바시 부엉이 카페 슈엣 오사카여행, 신사이바시 부엉이 카페 슈엣 chouette최근 일본에 부엉이, 올빼미 카페가 유행하고 있다고 하여 오사카 신사이바시의 부엉이 카페를 찾았습니다. 부엉이 카페 슈엣은 오사카 지하철 신사이바시心斎橋 역에서 3분, 나가호리바시長堀橋 역에서 2분 정도 걸리는 골목의 2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부엉이 카페 슈엣의 입구간판에는 귀여운 부엉이 마스코트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슈엣은 부엉이의 숲을 테마로 한 카페로 30여종의 크고작은 부엉이와 올빼미가 모여 있는 카페로 차와 음료를 즐기며 부엉이를 관찰 할 수 있습니다.부엉이가 있는 구역과 카페 구역이 나뉘어져 있어며 제법 넓고 깔끔한 카페였습니다. 부엉이가 모여있는 공간과 카페 공간이 잘 나뉘어 있고 주의사항을 잘지키면 자유롭게 부엉이들과 시간을 보.. 더보기
부엉이와 고양이의 우정, 오사카 나카자키쵸의 부엉이와 고양이 카페 후쿠로우 커피 HUKULOU COFFEE 최근 일본에서는 부엉이 카페가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곳곳에 부엉이 카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인기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오사카에 간 김에 부엉이 카페도 살짝 들려보기로 하였습니다. 부엉이만 보면 조금 심심할 것 같아 부엉이와 고양이랑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카페는 오사카의 카페 거리 나카자키쵸中崎町 한 가운데 있는 후쿠로우 커피HUKULOU COFFEE 카페 입니다.후쿠로우는 일본어로 부엉이를 말하기 때문에 카페의 이름은 부엉이 커피 를 의미합니다. 이름은 부엉이 카페이지만 카페는 고양이 카페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평일 45분 1,000엔, 1시간 1,200엔, 주말 45분 1,200엔, 1시간 1,500엔으로 이곳의 커피인 부엉이 커피를 마음껏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