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관옆돈까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독도서관 가는길 고등학교 때 자주가서 공부는 안하고 항상 졸다온 추억의 정독도서관 길을 다시한번 찾아갔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 주변에 이렇게 좋은 곳들이 많았는걸 그 때는 왜 몰랐을까요?? 생각해 보니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여기 까지오는게 꾀 멀다고 생각 되었는데.. 그때랑 비교해보면 가게들이 조금 세련되게 변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식당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래 전부터 있었을지도....) 무지 더워 아이스 께끼를 찾게되던 여름날 정독도서관 가는길이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