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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일본 불경기에 78억원 할인 다이아몬드 판매  일본의 한 다이아 몬드 전문점인 Virgin Diamond ginza에서 7억 9000만엔 상당의(약 100억원)의 다이아 몬드 상품이 6억엔 (78억)할인한 1억 8900만엔 (25억)에 팔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새해 할인 행사인 후쿠부쿠로 (일본의 후쿠부쿠로 문화) 상품의 한가지로 상상을 초월한 가격이기 때문에 오쿠(억)부쿠로 라고 불리워지며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Virgin Diamond ginza 이번 다이아 후쿠부쿠로에는 시계, 목걸이, 등등 악세사리와 다이아몬드 원석등 총 288.767 캐럿의 다이야 137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후쿠부쿠로는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일 부터 판매되는 정상이지만 올해 일본은 엄청난 불황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다른 경쟁 상점보다 먼저 팔기 위해 벌써 부.. 더보기
2억원의 다이아 몬드 키티 코베의 고급 백화점 소고에서 열린 'Girlish Culture 헬로 키티전 성인여성에게 보내는 특별한 전시회' 에서 시가 1500만엔의 다이아 몬드 키티가 전시되었습니다. 35주년을 맞이한 키티의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변화과정과 여러 상품들과의 콜라보상품들, 올 가을 새로운 키티의 상품들이 전시 되었습니다. 다이아 몬드 키티는 '슈퍼 헬로키티 주얼리 돌' 로 높이 10.5cm 569g으로 다이야몬드 1개, 화이트 토파즈 1938, 핑크 사파이어 403개 총 2,346개의 보석이 사용된 초고급 키티 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순금으로 만들어진 헬로키티 35주년 한정 피규어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1500만원) 키티가 벌써 35주년. 건담보다, 은하철도 999보다, 저 보다도 나이가 많습니다. 35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