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격이 전부가 아닌 일본라면가게 점심시간이 시작 될 때 쯤의 어느 일본의 작은 라면 가게 입니다. 신주쿠, 시부야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도 아니고 도쿄 북부의 작은 동네 마을인데 불구하고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바로 반대편에는 놀랄만큼 저렴한 가격의 라면 가게가 있으나 (체인점) 장사가 되지않아 가게 임대중입니다. 손님이 많던 가게(테츠)의 라면 가격이 700엔 이고 이곳(빅구리 라면)면은 180엔 거의 4배정도의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맛이야 물론 테츠의 라면이 맛이 있있고 역사도 오래 되었긴 하지만 이정도의 가격차이면 한번 생각해 볼 만도 할텐데요 저가격의 빅구리 라면이 패업하게된 원인 중에 하나로 유가 상승에 인한 식재료의 가격이 많이 올라 가격을 맞출 수 없는 점도 있겠지만 손님이 없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둘다 먹어 봤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