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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은 마을 고양이 역장님이 이번에는 자신의 동화책을 발간 하였습니다.
재목은「로컬선을 구한 마을의 이야기고양이역장」으로 폐역위기의 와카야마 전철 키시역(와카야마현 키노카와시)을 살리고 더불어 마을에 약 1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가져온 한 작은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후쿠오카현의 작가, 니시마츠 히로시씨(43)가 집필 고양이역장의 성장기와 활약을 섞어 로컬선의 존속을 위해 단결한 지역 주민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A5판, 141 페이지로 세금 포함 1260엔으로 우선 4000부가 발행 16일부터 로컬선 와카야마 전철 키시역에서 판매 관광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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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타마짱도 삼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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