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길냥이의 깊은잠

from 나와 나의 고양이 이야기 2007/11/12 21: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아침 출근 루트를 조금 바꾸어 골목길을 걷다, 길냥이들을 발견하고 매일 이 길로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담벼락에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어느집 집냥이와 뚱뚱해서 궁디 팡팡 해주고 싶은 냥이 매일보는데도 매일 깜짝 놀라 어리버리되는 길냥이 내가 가던 말던 언제나 무시해주는 하얀 옷입은 깔끔이등등..
 
 그러던 중 언제나 위 사진과 같은 자세로 자고 있는 길냥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뭐 많이 피곤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반대편에 집냥이도 매일 같은 위치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했는데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같은 위치에서 같은자세로 자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설마 설마 하면서 지나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가보니 냥이가 안보이더 군요 옆집 집냥이는 여전히 같은 자세로 졸고 있는데..

 아무일 없이 내일 아침도 비슷한 위치에서 만나게 되었으면 합니다..

2007/11/03 - [나와 나의 고양이 이야기] - 가부키쵸 종로 떡집 고양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나와 나의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냥이 (신주쿠 골덴 마치)  (2) 2007/11/14
가을 고양이  (5) 2007/11/13
길냥이의 깊은잠  (2) 2007/11/12
가부키쵸 종로 떡집 고양이  (4) 2007/11/03
외출시 고양이를 만난다면~  (1) 2007/10/30
사진 한장  (2) 2007/10/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핑크하치 2007/11/13 09: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일전에 만날때마다 인사하던 동네 길냥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기 때문에...ㅠㅠ 저 길냥이의 안부가 더 걱정되네요... 저 길냥이를 다시 보시게 되면 꼭 블로그에 다시 안부전해주세요 ^^

  2.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13 1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길고양이들...... 옛날에는 무섭기만 했는데... 요즘은 불쌍해 보여요..ㅠㅠ
    고양이에 대한 포스트 하나 더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