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할 간접 흡연의 피해

Posted by 베쯔니
2008.07.26 12:48 Japan Info/베쯔니의 일본 새소식


< 간접흡연 캠페인 Say No, Save Life!>
www.say-no.co.kr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위해
남이 싫어하는 것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건강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서
남의 건강까지 나쁘게 해서는 안됩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양보를 해서
이해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담배의 성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배연기 속에는 약 4,000 여종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이 중에서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발암물질이 있는데, 이미 알려진 발암물질만도 43가지에 이른다. 특히 타르(Tar), 니코틴 그리고 일산화탄소는 매우 해로운 성분이다.

강력한 발암물질 타르(Tar)
타르는 일반적으로 담배진이라고 부르는 독한 물질로 담배의 독특한 맛은 바로 이 타르에서 나오는 것이다. 타르 속에는 약 43종의 발암물질(암을 일으키는 물질)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타르는 적은 양으로도 동물이나 곤충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담배 꽁초를 모아두었다가 화장실에 넣어 구더기가 생기는 것을 막는데 사용하였고, 산에서는 뱀을 퇴치하는데 이용할 정도로 독한 물질이다.

하루에 한 갑의 담배를 피우는 경우에 일년이면 당신의 폐에 쌓이는 타르의 양은 종이컵으로 한 컵 가량 됩다. 당신의 폐크기가 중간크기의 수박 반쪽 정도임을 생각할 때, 10년이면 10컵의 석탄가루가 쌓이는 셈이다.

아편처럼 중독을 만드는 니코틴
 담배의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성 물질로 담배 한 개피에는 대략 1mg정도 함유되어 사람의 경우 40mg이 치사량이다. 니코틴은 15세기 스페인 주재 불란서 대사 짠 니코(Jean Nicot)의 이름에서 명명된 것으로 특유하고 복합적인 약리작용을 갖고 있는 화학물질이다.
아편과 거의 같은 수준의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약학적으로는 마약으로 분류되고 있는 물질로 담배를 일단 피우기 시작하면 매 30~40분에 한 대씩 피워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담배 속에 있는 니코틴 때문이다.
[그림] 니코틴의 구조
적은 양의 니코틴은 신경계에 작용하여 교감 및 부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쾌감을 얻게 하고, 많은 양의 니코틴은 신경을 마비시켜 환각상태에까지 이르게 한다.
또한 각성효과가 있어 글을 쓰거나 작업을 할 때 일시적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키기도 하며 흥분되었을 때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니코틴은 말초혈관을 수축하며 맥박을 빠르게하고 혈압을 높이며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서 심장병, 버거스씨병 그리고 동상이 잘 생기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 외에도 니코틴은 소화기계에 작용하여 궤양을 일으키고 내분비계 및 호흡기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니코틴이 담배연기로 흡입되어 뇌에 약리작용을 일으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불과 4~5초이며, 흡입된 니코틴이 몸밖으로 완전히 배출되는데는 약 3일이 걸린다.
담배 한 개피에는 1mg 이하의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는데 니코틴은 40mg이면 치사량이 된다.

피로를 부르는 일산화탄소

혈액의 산소운반 능력을 떨어뜨려 만성 저산소증 현상을 일으킴으로써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고 조기 노화현상을 일으킨다. 일산화탄소(CO)는 무연탄 냄새로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물질이다. 담배를 피우는 것은 마치 적은 양의 무연탄 냄새를 지속적으로 맡고 있는 것과 같으며, 일산화탄소는 혈액의 산소운반 능력을 떨어뜨려 만성 저산소증 현상을 일으켜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고 조기 노화현상을 일으킨다.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담배연기가 가득한 방에 오래 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멍해지는 것은 바로 일산화탄소 때문이다.
일산화탄소는 낮은 농도에서는 증상이 없으나 농도가 높아지면 기억력 상실, 호흡곤란, 구토 등을 나타내고 60% 이상 되면 사망하게 된다. 1일 한 갑∼한 갑 반의 담배를 피울 경우 혈액 내 CO함량이2∼5%가 되며 두 갑을 피울 경우 5∼10%, 세 갑 이상일 경우10∼20%가 된다.

담배와 다이옥신- 담배연기에만 검출

담배연기 중에 함유된 다이옥신에 대한 보고는 십여년 전부터 알려져 왔다. 일부 연구에서는 담배와 담배연기 그리고 담배재 등을 구분하여 다이옥신 중 PCDDs(Polychlorinated dibenzo-p-dioxin) 농도를 조사하였는데 담배연기 중 특히 heptaCDD가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으며 동종화합물의 검출패턴이 도시쓰레기 소각로로부터 채취된 flue gas시료의 검 출패턴과 유사하다고 하였다.

또한 특이한 점은 PCDDs는 담배 자체에는 존재하지 않았으 며 담배연기 시료에서만 검출된 점으로 보아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담배연기와 환경호르몬(내분비계 장애물질)-생식능력에 큰영향

최근 환경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내분비계 장애물질은 체외에서 유입되어 체내의 내분비계 기능을 교란시키는 물질들을 뜻한다.

호르몬처럼 작용하여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 것처럼 체 내에서 반응을 일으키거나, 호르몬작용을 억제하여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은 것처럼 만들기 도 하며 혹은 내분비계를 직접 자극하거나 억제하여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도록 하거나, 적 게 분비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우리 체내에 존재하는 내분비계는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 난소, 고환 등이 포함되며 내분비계 장애 증상들은 주로 생식독성, 발생독성, 면역독성들로 서 정자수가 감소한다거나 생식기 변형 및 기능 저하, 착상률 감소, 유산율 증가 등의 대표 적인 증상들이 알려져 있다.
현재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확인된 유해물질들은 난분해성이면 서 환경 중에 오래 지속되는 유기오염물질들과 농약류, 중금속류들이 대부분이며 앞서 설명 된 바 있는 다이옥신 역시 대표적인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보고되고 있다.

담배연기와 농약류

담배 중에서 검출되는 농약류는 담배잎 생산과정 중에 쓰여진 제초제, 살충제, 살균제 등에 기인된다.
DDT와 같은 유기염소계 농약들이 1940년대 말부터 쓰기 시작하여 1970년대 초에 는 DDT를 포함하여 앨드린(강력 살충제), 클로르덴(무취의 살충액) 그리고 유사화합물들이 양적으로 수적으로 보다 더 널리 쓰여지게 되었다.
현재에는 그들의 독성이 알려지면서 대 다수의 국가들이 사용규제 또는 금지하고 있으나 그들은 최근에도 담배에서 검출되고 있어 이들의 발암위해성과 내분비계독성에 대한 위해성이 문제시되고 있다.

담배연기와 중금속- 정자수.정자의 운동 감소

흡연은 카드뮴 노출의 주요요인으로 알려져왔고,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1일 20개비 이 상의 담배를 흡연하는 사람의 경우 정자내 카드뮴 농도가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성인남자 58명을 대상으로 흡연습관과 정자운동성을 조사한 연구결과를 보면 비흡 연 성인남자의 정자수가 246일 때 정자의 운동성은 62.3%였고 하루 1∼19개비 흡연하는 경 우의 정자수는 198, 정자의 운동성은 61.9%, 하루 20개비 이상을 흡연하는 경우에는 정자수 가 190, 정자의 운동성은 52.6%로 비흡연 성인보다 정자수도 적었으며 운동성도 약 10%정 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Oldereid NB 등, 1994).
이 밖에도 담배소비와 연관되어 사정액 중 카드뮴의 농도가 증가하고 더불어 납의 농도도 증가함을 알 수 있다.

담배연기와 Benzo[a]pyrene - 불임의 원인

담배연기 중에는 대기오염물질로 잘 알려진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도 검출됨이 확인되었다.

담배 1개비 연소과정에서 발생되는 benzo[a]pyrene은 주류연에서 20-40㎍, 부류연에서 68-136㎍ 정도인 것으로 분석되어 주류연과 부류연의 비는 3.4정도로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담배속의 발암물질

지금까지 담배 연기속에서 약 4000여종의 화학성분을 찾아냈고, 현재는 주류연에 포함된 성분은 10만종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담배연기는 기체, 액체 또는 미세한 입자가 섞여있는 혼합체인 연무질(aerosol)로써, 기관지 섬모 작용에 대해 독성을 나타내는 알데하이드 등과 같은 저분자량을 갖는 휘발성 성분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담배연기의 약 8%에 해당하는 입자상물질에는 타르를 포함한 적어도 38개의 확인된 발암물질과 발암가능성이 있는 물질, 그리고 니코틴 등 많은 종류의 무기 및 유기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1989년 Muto와 Takizawa의 연구에 따르면, 담배와 담배재에서 다이옥신(Polychlordibenwodioxin; PCDDs)과 퓨란(Polychlorodibenzofuran; PCDF)이 최고 5.0ug/m까지 검출되었다고 밝혀진 바 있으며, 독일의 경우 시판된 10종의 담배에서 검출된 바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알려진 DDT와 Benomy1등의 농약류 또한 담배중에서 검출된 사실이 보고된 바 있는데, 1986년 Leppanen A. 등의 연구에 의하면 담배 1g당 총 DDT가 O.17 ug, Benomy1이 0.28 ug 이 담배에서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1ug은 백만분의 1g임).

이와 함께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벤조피렌(Benzo〔a〕pyrene)은 담배 1개비 연소과정시 주류연에서 20-40ug, 부류연에서 68-136ug 정도인 것으로 분석되었고, 카드뮴과 납 등 중금속이 흡연으로 인해 인체에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입쇠고기 먹고 광우병 걸리기도 싫고 간접흡연으로 건강을 잃는것도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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