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 교토 벚꽃, 다시 철학의 길을 걷다.

Posted by 베쯔니
2017.04.15 09:43 Theme/Sakura




교토 여행, 교토 벚꽃 

교토를 대표하는 산책 길이자 벚꽃의 명소인 철학의 길을 다시 걸어보았습니다.






철학의 길의 시작이자 끝인 에이칸도






에이칸도 옆 오르막 길을 오르면 철학의 길이 시작됩니다.

철학의 길은 버스이용 긴가쿠지銀閣寺, 에이칸도永観堂 인근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됩니다.






교토, 철학의 길哲学の道


교토시내의 에이칸도永観堂 에서 부터 긴가쿠지銀閣寺 까지의 비와호수로琵琶湖疏水 를 따라 걷는 산책 길로 수 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봄은 벚꽃, 가을은 단풍의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일본의 철학자 니시다 키타로西田幾多郎 가 이 길을 산책하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고 하여 사색의 작은 길思索の小径, 철학의길哲学の道 등으로 불리다가 1972년에 정식으로 철학의 길이라는 명칭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약 1.5km 의 길로 일본의 길 100선에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도 어김 없이 철학의 길에는 벚꽃으로 가득합니다.






철학의 길의 주인장인 고양이도 어김없이 같은 자리에서 쉬고 있습니다.


벚꽃과 길 고양이, 교토 철학의 길






거리를 걷다 입이 심심해서 들린 야타이屋台, 포장마차






죽순 구이를 팔고 있어 왠지 교토와 어울리는 것 같아 하나 사 먹어 보았습니다.






철학의 길도 오전에 찾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기온 시라카와, 게아게 인크라인, 난젠지를 들렸다 이곳을 찾으니 사람이 제법 많습니다.


교토여행, 교토의 벚꽃 철길 게아게 인크라인, 비와코소스이키넨칸

교토여행, 교토 난젠지 산몬과 난젠지의 벚꽃


 




수로와 길과 벚꽃이 만드는 풍경, 교토 철학의 길






벚꽃 잎이 함께 흐르는 비와호수로






교토를 느낄 수 있는 철학의 길의 소소한 풍경






교토의 명물인 요지야 카페 






요지아 카페에도 손님들로 가득






벚꽃이 지나간 흔적






벚꽃 나무 아래의 기분 좋은 카페






다들 무엇에 홀린 듯이 이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교토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을 알리며 봄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주는 벚꽃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아무래도 교토가 아닐까 합니다.






낚시하는 곰 인형은 세월이 지나 가족을 이루었습니다.






한참을 걷다 긴가쿠지의 입구까지 걸어왔습니다.






긴가쿠지 주변은 사람과 벚꽃이 모이는 곳






벚꽃에 어울리는 옷 기모노






봄, 교토의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아이템 입니다.






흘러온 벚꽃이 모이는 수로의 끝






철학의 길을 걸었습니다.






딱 일주일 정도만 볼 수 있기에 더 특별한 풍경






흘러온 벚꽃잎이 모여 수로에 그림을 그립니다.






교토, 철학의 길






교토에 들린다면 이곳을 꼭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아름다운 곳 입니다.






이날도 아침부터 걷고 또 걸었는데 몸이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벚꽃에 취해 몸의 고통을 잊어버렸나 봅니다.


교토 여행, 교토 벚꽃

올해도 벚꽃이 만개한 철학의 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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