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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도쿄

일본의 작은 유럽 비너스 포트 (오다이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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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의 작은 유럽 비너스 포트 입니다.

비너스 포트는 오다이바를 대표하는 쇼핑 스폿으로 1999년 8월 개장한 일본 최초의 테마파크형 쇼핑몰으로 17~18세기의 유럽의 거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시설로 쇼핑과 식사는 물론 라스베가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카지노 비너스등 복합 어뮤즈멘트 공간입니다.

팔레트 타운 (パレットタウン) -도요타 자동차 전시장 메가웹, 도쿄 레저랜드, 대관람차, 비너스 포트 등등 ) 안에있으며 유리카모메 ゆりかもめ線 아오미역 青海駅 이나 린카이선 りんかい線 도쿄 텔레포트역 東京テレポート駅에서 내리면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1:00~21:00까지 운영하고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22:00 까지 운영합니다 (크리스마스 등등) 식사는 23시까지 할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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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모습입니다, 이곳 2층 3층이 비너스 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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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포트의 마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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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많아서 한국어로 안내를 해주는 안내원들도 종종 보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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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포트는 크게 Orange Avenue, Green Avenue, Venus Casino, 카페광장, 대분수대, 도요타 히스토리 게이지등으로 나누어있고 길마다 진실의 골목길등 각각 명칭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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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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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Avenue에서 광장 까지 걸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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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Avenue를 따라 계속 걷게 되면은 큰 광장이나오고 이곳에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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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곳에서 식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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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세트였는데 두명 3000엔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스프-피자,스파게티-디져트-음료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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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중앙의 분수대를 향해서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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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옆에 있는 Venus Casino 입니다. 실제 딜러와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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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분수대와 Green Avenue 는 다음에 이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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