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도쿄 벚꽃 명소 소토보리 공원

Posted by 베쯔니
2017.03.21 11:06 Theme/Sakura




도쿄여행, 봄의 도쿄 벚꽃 여행

올해의 벚꽃 여행은 나고야와 도쿄를 다녀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은 도쿄, 교토(오사카), 후쿠오카 입니다.

한국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벚꽃의 명소도 많아 벚꽃 여행으로는 딱 좋은 곳들


벚꽃의 개화시기는 도쿄, 후쿠오카, 교토의 순으로 도쿄는 3~4일 간격으로 벚꽃이 개화합니다.

도쿄는 의외로 벚꽃이 빨리피고 빨리지기 때문에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하며 교토는 벚꽃의 종류가 다양하며 남부와 북부의 개화시기가 차이가 많아

조금은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는 도쿄 벚꽃의 명소인 소토보리 공원을 찾았습니다. 

소토보리 공원 外濠公園은 도쿄 JR 쇼부総武 선 이이다바시飯田橋 역과 요츠야四ツ谷 역 사이의 약 2km 거리에 공원 입니다. 벚꽃 시즌에는 수 많은 왕벚꽃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우며 야간에는 라이트업을 하여 아름다우며 봄 꽃놀이를 나온 주변학교 (호세대학등)의 젊은 학생들의 놀이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호수의 중간에는 보트 승강장이 있어 뱃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전 이날 이이다바시역을 찾았습니다. 가구라자카에 내려 함께 둘러보면 더욱 좋지만 이날은 벚꽃에 집중하기 위해 이곳에 내렸습니다.






이이다바시 역은 JR 쇼부総武背 선, 추오中央 선, 도쿄메트로 도자이東西 선, 난보쿠南北 선, 도에이 都営 선이 만나는 교통의 중심지 입니다. 역 주변에는 가구라자카, 고쿄 등 도쿄의 유명 관광지가 있습니다. 역 주변에 사쿠라테라스 라는 새로운 건물이 생겨 이곳을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벚꽃 나무가 심어져 있는 사쿠라 테라스, 벚꽃 테라스






이이다바시와 가구라자카를 연결하는 규고메바시 다리






이곳에서는 소토보리 공원과 그 주변의 벚꽃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다리 주변에 나무가 많아 시아가 살짝 가리기는 하지만 벚꽃을 보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캐널 카페 CANAL CAFE, 이이다바시 역 바로 앞에 위치한 호수가의 카페로 도쿄를 대표하는 카페 중 한 곳 입니다. 호수를 바라보며 그 주변을 달리는 열차를 바라보며 봄이면 벚꽃 나무 아래서 여유를 보낼 수 있는 멋진 장소 입니다. 






소토보리 공원 아래 해자에 모인 물은 호수를 이루며 이 주변으로 열차가 쉬지 않고 다닙니다. 

급행열차인 주황열차, 완행열차인 노란열차 배차 시간도 2~5분 사이로 짧아 열차를 좋아하는 관광객이 들려보면 좋은 곳 입니다. 

특히 벚꽃 시즌에는 벚꽃 사이로 달리는 열차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벚꽃을 감상하며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소토보리공원의 장점






우선 강 양 옆으로 길게 이어진 산책 길을 따라 벚꽃 길을 따라 걸어 봅니다.











이곳에는 도쿄의 유명 대학인 호세法政 대학이 있어 거리에서 쉽게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4월 개학으로 벚꽃 시즌에 이곳을 찾으면 신입생 환영회로 벚꽃놀이를 즐기는 학생들로 가득합니다.
















열차와 함께 벚꽃 사진을 찍기에 아주 좋은 소토보리 공원






주황색의 추오선 열차, 노란색의 쇼부선 열차가 지나가며 벚꽃을 흩날립니다.











길을 따라 한 바퀴 둘러보면 30~40분 정도, 이 근처에서 일을 한다면 점심 시간에 나와 가볍게 둘러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벚꽃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도 이 지역의 행정 공무원들도 문화의식이 높은 것 같습니다. 

벚꽃놀이를 즐기며 생기는 쓰레기를 버릴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두고 분리수거도 잘 지킵니다.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 좀 전에 내렸던 이이다바시 역이 보입니다.
















이이다바시 역 좌측에는 산책로가, 우측에는 인도가 있으며 둘 다 이 시기에는 벚꽃이 가득한 벚꽃 길이 됩니다.








 























이곳에 있으면 다들 모델이 됩니다.
















호수를 사이에두고 두 길을 따라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 길은 벚꽃 나무 아래에서 학생들이 축제를 벌이는 길, 다른 한 길은 도로를 따라 벚꽃이 흩날리는 조용한 길 같은 벚꽃 길이지만 정반대의 분위기의 길이 놓여있습니다.






















































































































































































봄의 도쿄여행은 벚꽃과 함께

올해도 조금 빨리 벚꽃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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