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고질라의 습격, 도쿄 고질라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

Posted by 베쯔니
2017.01.26 11:52 Theme/Hotel




도쿄 여행, 도쿄에서의 숙박은 신주쿠에 있는 고질라 호텔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 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고질라 호텔은 과거 신주쿠의 명물이자 만남의 장소였던 코마극장コマ劇場, 코마게키죠 가 있던 곳에 들어선 새 건물로

지금은 도호 시네마의 멀티플랙스 극장과 호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과거 신주쿠의 명소인 코마극장을 없애는 것이 상당히 아쉬웠었는데 그나마 이렇게라도 새로운 명소가 되어 다행입니다.






신주쿠의 환락가 거리 가부키쵸 정 중아에 우뚝 솟아 있는 고질라 호텔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라는 이름이 있는데 왠지 발음하기 귀찮고 해서 고질라 호텔로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고질라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겨울 도쿄 호텔의 요금이 생각보다 비싸서, 높은 가격에 비지니스 호텔을 갈 바에야

조금 더 지불 하고 살짝 좋은 호텔을 고르자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고질라 호텔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객실이 넓은 편이며 위치가 좋았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까지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라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일본의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하였습니다. 요즘 호텔어쩌고 익스어쩌고 하는 사이트 들이 광고를 남발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데요 일본 호텔은 일본의 사이트나 직접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일본 사이트들이 특가를 가지고 있는 곳이 많으며 하얏트 힐튼 등 유명 체인 호텔등은 일본이 아니라도 호텔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스샤샤 같은 사이트에 가보시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 무진 합니다.) 특히 요즘은 에어 어쩌고 하는 공유 사이트까지 나서서 설치고 있는데 이들 중계 사이트들은 광고비를 엄청나게 소진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가격이 비싸게 됩니다.


에어 어쩌고의 네이버 키워드 검색광고 1클릭당 만원이 넘는 키워드가 많습니다. 여기에 맞추어 광고비를 소진하기 때문에 다른 중계 사이트 들도 비슷한 광고비를 지불하겠지요, 여기에 TV 광고까지...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부담으로 돌아 올 겁니다. 거기에 에어 어쩌고는 소비자에게 10%, 클라이언트에게 10%라는 엄청난 수수료를 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고질라 호텔의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로비는 12층(?) 에 있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극장으로 가니 주의

저도 가끔 일본에서 영화를 보는데 일본에 영화를 보러 오신 분이 있다면 고질라 호텔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이용객에게 할인 서비스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 표시를 따라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초밥집을 비롯 레스토랑이 모여있으며 이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신주쿠 주변에도 워낙 맛있는 식당이 많지만 호텔 안에도 괜찮은 식당들이 있어 귀차니즘이 발동 했을 때 그냥 건물 아래서 먹곤하면 좋을 것 입니다.






호텔 입구에는 편의점도, 호텔안과 주변에는 수 많은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돈키호테도 가깝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로비에 도착, 고질라 호텔이라 그런지 호텔 곳곳에 고질라의 흔적이 있습니다.

전 그닥 고질라에 흥미를 못느껴서 살짝 구경만하고 패스






제법 넓은 그레이서리 신주쿠 호텔의 로비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입욕제를 줍니다.

2박을 했더니 2개, 여행 중 하루에 피로를 풀기 위해 저녁에는 온천이나 입욕을 하는데 이렇게 입욕제를 나누어주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호텔의 엘리베이터는 카드키로, 카드키를 가까이 대면 자신의 객실이 있는 층에 불이 들어옵니다.






객실에 입장, 책상 위에 카드 키를 올려두고 객실을 둘러봅니다.






가려진 커튼 틈 사이로 신주쿠의 전망이






객실안에서는 신주쿠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좀더 고층을 지정받았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객실은 도쿄의 다른 호텔에 비해 비교적 넓은 편 입니다.






편의 시설이 콤팩트하게 비치되어 있어 객실의 공간 활용도를 높혔습니다.





있을 건 다 있는 고질라 호텔





목조 선반에 깔끔하게 도구들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침대 옆에는 널널한 사이즈의 책상






책상 위에는 서비스인 생수






욕실은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고 제법 넓은 편 입니다.






입욕제를 주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발을 뻗고 들어가도 널널한 길쭉한 욕조가 욕실에 있었습니다.






호텔의 조식은 1층의 레스토랑과 로비의 카페에서 먹을 수 있었고

둘다 뷔페 식이였습니다. 로비의 카페는 샌드위치 뷔페로 포장을 해서 방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전에 예약을 하면 룸 서비스도 가능했습니다.





1층 레스토랑의 조식 뷔페






아침에 먹는 따뜻한 오뎅





로비의 카페






개인적으로 1층의 레스토랑 보다는 로비의 카페가 좋았습니다.

내려가지 않아서 편하고 창에서는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고






로비의 카페 조식 뷔페






깔끔한 편이며 약간 건강식 느낌입니다.






요리의 종류는 1층 레스토랑이 더 많았습니다.






로비 카페의 조식은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많았습니다.






로비 카페에서는 고질라 머리가 있는 야외 테라스에 나갈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고질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저녁의 호텔 주변의 모습

일본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 중 하나인 가부키쵸






신주쿠의 중앙에 있어 위치도 좋고

지은지 얼마되지 않이 시설도 좋고 깔끔한 고질라 호텔


도쿄 여행에 추천하고 싶은 호텔 중 한 곳 입니다.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

http://gracery.com/shinj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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