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고양이 여행, 히로시마, 오노미치, 도모노우라

Posted by 베쯔니
2017.01.16 08:42 Travel/Speciel Tour




네 번째 먹고찍고 고양이 여행 

표뇨의 항구도시 도모노우라를 보고나서 다음 날 오노미치를 둘러봅니다. 


히로시마 오노미치 여행 오노미치 상점거리를 걷다.

먹고찍고 고양이 여행, 벼랑위의 포뇨의 마을 도모노우라






센코지 아래의 전망 좋은 공원은 오노미치의 고양이들이 모이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고양이들이 모여서 어슬렁거리고 있었고 관광객들도 고양이를 쫓아 다니기 바뻤습니다.






느릿느릿 여유롭게 움직이는 고양이들은 좋은 모델






길 고양이라고 하기에는 털이 너무 부드럽고 깔끔한 고양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잘 안보이는 나무 색 고양이






많이 해본 솜씨로 표지를 취해주는 갈색 고양이






고양이와 함께 걷는 공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갑자기 나무를 타기 시작하는 고양이






사람 무릎위에 올라가 식빵을 구워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낙엽과 고양이






집 고양이가 산책 나온 것 같지만 오노미치의 길 고양이 입니다.






가을을 걷는 고양이들






가을의 색을 닮은 고양이들






공원에서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고양이의 작은 골목 길을 걷습니다.






오노미치의 예술가가 그린 고양이 돌

고양이의 작은 골목 길에는 수 많은 고양이 돌이 놓여 있습니다.






가을이 찾아온 오노미치






복돌고양이 신사






골목 길을 따라 걸어내려가며 고양이 장식과 고양이 돌을 찾는 것이 즐겁습니다.
















오노미치의 기분 좋은 고양이 산책 길






아스팔트 위에도 고양이 모양의 돌과 조각이 박혀있었습니다.


























고양이 골목 길에는 카페와 레스토랑 잡화점 갤러리 등이 모여있어 살짝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 그림인줄 알았는데 진짜 부엉이가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부엉이는 빛에 약하니 플레쉬를 터트리면 안됩니다.











고양이의 작은 골목 길을 내려와 점심을 먹으러 오노미치의 라멘가게를 찾았습니다.






라멘가게의 노렌에도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오노미치의 라멘 오노미치 라멘

느끼해 보이는데 보기보다는 깔끔합니다. 

간장 베이스의 라멘이라 조금 짜고, 위에 떠있는 돼지 기름이 살짝 비릿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있는 교자






따끈한 완탕






라멘을 먹고 다시 오노미치 상점가를 둘러봅니다.






목욕탕을 개조하여 상점으로 만든 가게






하교 시간인지 오노미치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상점가를 지나 갑니다.






오노미치 상점가의 맛있는 오뎅 가게






오뎅을 정말 이쁘게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오뎅 한 조각 입에 물고 다시 오노미치 상점거리를 걷습니다.





















오노미치의 학생들






상점거리를 빠져 나오느 어느새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두꺼운 구름 사이로 곳곳에 구름이 뚤려 빛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노미치 항구의 노을






고양이를 보러 왔다가 멋진 하늘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잠깐 꿈을 꾼 기분






고양이들도 신기한지 하늘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만난 오노미치의 아기 고양이






오노미치의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






주차장이 집인 듯 주변에서 왔다갔다 놀고 있었습니다.






억울한 표정의 갈색 줄무늬 아기 고양이






골목 길의 고양이






토실하고 쥐를 닮은 것 같은 삼색고양이






오노미치의 하늘은 점점 더 붉어지며 고양이들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이제는 해가 구름을 뚫고 머리를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노미치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






황금빛 바다를 항해하는 훼리






아기 고양이들은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해가 점점 붉어지며 오노미치에 저녁이 찾아왔습니다.






오노미치 U2에서 잠깐 시간을 보냅니다.






살짝 아이쇼핑






서점도 같이 있어 오노미치의 정보를 얻기에 좋습니다.






잠깐 들린 이온 마트에서 찾은 차오 츄르






저녁은 이자카야에서 고양이 이야기를 하며 다양한 메뉴와 함께 식사를 즐깁니다.






기름이 잘 오른 이면수 구이






오무라이스






명란 오차즈케






방어 회






소고기 덮밥






타코와사비






치즈 감자 명란 김






닭 난코츠(연골) 튀김

맛있고 배부르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히로시마 공항까지는 노란 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중간에 버스로 갈아타고 히로시마에 도착


에어서울의 오전 편으로 이동 하다보니 2박3일이지만 너무 짧게 느껴집다.


히로시마 오노미치 도모노우라의 고양이 여행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고양이의 명소로 여행을 갈까요

고양이 명소를 아시는 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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