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헤이와도오리의 고양이 점장

Posted by 베쯔니
2016.05.27 02:37 Road cat/일본 고양이





일본에서 가장 여유로운 지역인 오키나와沖縄

오키나와를 둘러보다보면 곳곳에서 쉽지않게 길 고양이를 만날 수 있고 그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고양이답지 않게 열심히 일을 하는 점장 고양이도 찾아 볼 수 있는데 그 중 한 마리인 수건가게 점장 고양이 미탄みーたん 을 만나 보았습니다. 






오키나와 국제거리의 시장 골목인 헤이와 도오리平和通り 가 끝나는 지점






고양이 프린팅이 가득한 수건 가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기해서 가게를 둘러보니 한편에 고양이 사진들이 붙어 있었고, 가게의 아주머니가 이건 우리 가게 점장의 사진이라고 하며 알려주었습니다.






고양이 점장의 숙소






고양이 점장의 애장(?)인형 리락쿠마






가게 아주머니에게 점장은 어디 갔냐고 물어보니, 점장은 순찰 중 일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가게를 나서는데 바로 옆 가게의 오토바위 위에서 졸고 있는 고양이 점장을 발견합니다.






고양이 처음 보냐는 표정인 고양이 점장






심드렁한 표정을 짓다 다시 눈을 감는 고양이 점장






날씨도 덥고 순찰은 안돌아도 오키나와는 평화롭기만 하고

고양이 점장은 온몸이 늘어져 잠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의 여고생 손님들이 가게를 찾자






그 모습을 목격하고 쏜살같이 달려가는 고양이 점장






의외의 모습에 놀라고 서 있으니 어디선가 고양이 한 마리가 다가와서

갠 원래 여자 손님만 반겨 라고 알려주는 얼룩고양이

자기의 이름은 쿠(クー), 좀 전의 고양이 점장 이름은 마이켈 주니어 미탄(みーたん) 라고 소개합니다.






왠지 성실해 보이는 고양이 점장의 친구 쿠

쿠는 열심히 순찰을 돌고 가게로 온것이였습니다.






여고생들을 보내며 아쉬움에 그녀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라보는 고양이 점장






골목에서 만나 인사를 하는 고양이 점장과 친구 고양이 쿠






이들이 있어 오키나와 시장 골목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너무 자주 보는 사이라 이야기는 잠깐, 서로 각자의 가게를 지키기 위해 순찰을 돌러 나갑니다.






쿠 고양이도 옆 가게인 갤러리(시마노에 갤러리, 島の絵ギャラリー)의 고양이 점장이라고 합니다.






쿠 고양이가 안보이자 다시 오토바이 위로 올라가는 미탄

살짝 이쪽을 흘겨보더니 다시 스르륵 잠들어 버립니다.





위 고양이 이야기는 CATXCAT 에서 웹툰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catxcat.co.kr/bbs/board.php?bo_table=mag&wr_id=206&code=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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