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메이지 신궁에 들렸습니다.
요요기 공원에서 벚꽃놀이가 있어 날씨도 좋고 해서
신주쿠에서 그냥 걸어 가보았습니다.
신주쿠->신주쿠서전테라스->요요기->메이지신궁->하라주쿠->요요기공원
(5분) (5분) (5분) (10분) (5분)
들릴때마다 살짝 보고 가는 것이지만
사람들이 적어 놓은 소원을 읽어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한장에 500엔을 내고 나무를 사서 그곳에 바라는 것을 적고 걸어둡니다.
다양한 소원들이네요~
혹시 놀러 오셨던 분들 중에서 자기가 적은것이 있나요??
자주 적히는 단어가 세계평화, 독도는 우리땅, 고이즈미 (요즘은 잘안보이는군요), 누구누구 사랑해~, 대박! 입니다.
모두들 적혀있는 대로 바라는 대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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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쿠오카에 하나 걸어두고 온것이 있습니다...ㅎㅎ
저도 다자이후에 하나 남기고 왔답니다 ^-^
해리야 여긴 꽃이 많이 피었구나..
그 글귀가 인상적이네요..
아버지가 자녀에게 쓰는 편지 같군요.^^
지금 달려있는건 무난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저번에 갔을때는 ^-^0
일본 신사에선 저런 소소한 재미들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랑 달리 기념품도 엄청 팔리던데 -_-;
신사가 그걸로 먹고 산답니다..
사진들이 너무 멋있어서 일본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네요 하지만 현실은... ㅠㅠ
생각할때 하지 않으면
계속 미루어지는....
한번 놀러 오세요~
우와~ 의외로 한국인이 쓴 것들도 많군요 ㅋ
아랍어도 있더군요 ㅋ
오 한국어 반갑군요~
^-^~
한국인들은 어딜가면 무언가 남기고 싶어 하는것 같아요
특히 낙서가 많죠
베란다 나무에 하나 메달아둬야겠네요..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길..
집에서 직접 만들어도 재미있을껏 같네요~
작년 후쿠오카 태재부천만궁에 갔을 때 한국 분들도 많이 걸어 놓은 걸 봤어요.
다음에 바다건너 갈 일이 생기면 꼭 걸고 싶습니다!
걸어두고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메이지신궁의 부적(御守り)이 학력에 꽤나 신통하단 소문을 들은 적이 ^^);;;
...아는 사람들이 부탁해서 몇군데 걸었지만 역시 떨어질 땐 떨어지는 법이죠 =ㅁ=);;;
학력에 좋은 곳은 메이지신궁이랑
후쿠오카 다자이후가 유명하지요
도쿄에 외삼촌이 계시는데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돈을 많이 벌어야 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ㅋㅋ
나중에 가게 되면 저기 꼭 들러봐야겠는데 도쿄에서 먼가요?
요요기, 하라주쿠니까
도쿄의 한복판 이지요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ㅎㅎ
우주 정복 같은 소원도 있었는데.....
의외로 한글이 많군요!
저 로스쿨 쓰신 분 글씨체 멋지네요
저도 글씨를 잘쓰면 ^-^
시아준수 최고...하하하하하...최곤데..
소원 다 성취!!!!바랍니다.
소원이 다 이루어지면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릅니다.
지난번에 어떤 분 보니 에마에 욕을....
차라리 돈주고 사질 말던가하지..
비싼 돈내고 왜 그런지...
저거 말이 많더라고요
카페갔은데 여행후기로 이건거 올렸다간
일본천황한테 소원을 빌고 온거냐고
싸잡히겠더라니깐요 ㅋ
저도 저런곳에서 꼭 소원을 빌고 싶사와요
중간에 베쯔니님과 똑같은 악필이 보이는군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