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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규슈

[미야자키 여행] 미야자키 아오시마 섬의 화려한 신사 아오시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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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의 아오시마를 걷다보면 섬 한가운데에 있는 빨간 신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오시마 신사(
青島神社) 결혼, 부부 원만. 순산, 교통 안전을 모셔둔 신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남쪽 지역 특성상 다른 일본의 신사와는 다르게 상당히 컬러풀한 장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오시마역, 아오시마 섬을 일주하는 화려한 택시





신사에는 일본의 신화를 인형으로 소개하는 휴우가신화관 (日向神話館, 600엔)이 있었고  
아오시마와 아오시마 신사는 미슐랭 그린 가이드 북에서 별 2개를 받았다고 합니다.





와다츠미하라이
사람 모양의 종이에 소원을 적어 물이 들어있는 항아리에 띄운 다음 용의 입에서 나오는 물을 종이 위에 뿌리면 종이가 녹는다고 합니다.


 


다른 신사와는 다르게 화려한 색의 오미쿠지가 보입니다.

오미쿠지 (일본 새해 첫날, 한해 운세 알아보기)





운세가 적혀 있으니 잘 뽑으셔야 합니다.





핑크 붕어가 메달려 있네요





신사 곳곳의 색이 화려하고 진득합니다.





어느 신사와 다를바 없는 오마모리(부적) 판매소





아오시마 신사 본전 정원





소원이 적혀 있는 애마의 터널을 지나갑니다.





다들 원하는 소원이 이루워 졌을까요?





애마의 터널을 빠져 나가면 또 하나의 신전(모토미야 사당)이 있습니다.





아오시마 신사는 아열대의 숲 안에 있으며 천연 기념물인 226종의 비로수와 5,000 그루 이상의 나무들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숲 한 가운데 세워져 있는 모토미야 사당


 


조개 껍질을 올려 소원을 빕니다.


 


제일 위에 살짝 조그만 조개 껍질을 올려 두고 소원을 빕니다.
제일 위니까 제일 먼저 이루어 지겠지요


 


작은 섬안에 이런 정글과 같은 숲이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접시를 던지며 소원을 비는 아메노히카라


 


가운데가 뻥 뚤려 있는 5엔 동전은 행운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50엔에도 구멍이 뚤려 있네요 50배의 효과가 있을려나요?





앞에 가는 커플을 부러워 하며 아오시마 신사를 빠져나갑니다.


미야자키의 푸른 바다 아름다운 섬 아오시마

빌었던 소원이 빨리 이루워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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