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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가 선정한 호텔, 료칸 100 곳 중의 한곳 이시카와현 가가시 야마시로 온천의 루리코(瑠璃光)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 입니다.
루리코료칸의 이름의 유래는 헤이안 후기의 이마요가요집 (今様歌謡集) 「료진히쇼 (梁塵秘抄)」중 유명한 노랫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아이가 열심히 노는 모습을 보고 지어진 이 구절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인생긍정의 모습이며, 루리코에 찾아오는 분들의 마음 속 깊이 만족을 느끼기를 바라는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또한 이 노래는 가가유젠(加賀友禪)작가인 초대 유스이 토쿠(由水十久)씨가 즐겨부르던 노래라고 합니다.
일본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에 대해 알아보자~~!! (벳푸 간나와 온천 유노카 료칸)
아름다운 하쿠산 (白山) 의 맑고 청명한 물줄기를 품에 안은 비옥한 토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동해와 가가, 노토의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껏 멋을 낸 사키즈케의 젠자이
식전 주는 하트 모양이 이쁜 일본의 와인 이였습니다.
제비가 훨훨 날고 있는 스프
제비가 스프에 풍덩 빠졌습니다.
동해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회 요리
가가 전통의 간장에 살짝 찍어 입에 넣으면 스르륵, 스르륵
이어서 나온 조림요리
루리코에서의 메인 요리는 네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생선 중에서 하나를 고릅니다.
메인 요리가 준비되기 전 가볍게(?) 초밥을 먹습니다.
테이블 옆에서 초밥의 장인이 바로 만들어 주는 맛있는 초밥
접시에 놓인 재료 중에서 세 가지를 선택
바로 초밥으로 변신하여 접시에 놓입니다.
메인 요리 중 하나인 생선 요리
민물고기인 곤들매기 소금 구이
소고기 샤브샤브
사계절이 뚜렸한 지방이라 채소들이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부글부글 익어가고 있는 소고기와 채소들
부드러운 소고기 샤브샤브
그리고 가장 맛있었던 전복 그라탕
이 전복 그라탕은 지금도 생각이 나는 군요
사진만 봐도 입안에 침이 가득
귀여운 토끼 도자기 앞접시에 나눠 담아 먹습니다.
버섯과 우엉 미나리로 향을 낸 가마메시
밥알 하나하나 늘러붙지 않고 맛있게 잘 지었습니다.
나카이 상이 밥을 퍼 줍니다.
나카이 상, 오카미 상의 설명은 아래 링크에~!
한국인 여주인이 반겨주는 일본 전통 료칸
짭조름한 츠케모노, 구수한 된장국과 함께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모나카 속의 아이스크림, 시원한 과일 젤리, 말차 무스 케이크
룰루랄라~~
다음날 아침 조식은 심플하게 카르파치오, 약식과 일식으로 나뉩니다.
돌돌돌 오믈렛
따뜻한 홍차와 디저트
일식은 생선구이
달달한 계란말이
셀러드
모닝롤과 크로와상
따뜻한 양파 스프와
크림스튜 입니다.
2,000~3,000m 급의 높은 산들과 동해바다 사이에 있어 식재료가 풍부하고 품질이 좋은 지역인 이시카와 현
일본 프로가 선정한 호텔, 료칸 100 곳에 포함되어 있는 료칸인 만큼 모양도 맛도 뛰어난 요리가 나왔습니다.
루리코 홈페이지 : http://rurikoh.jp/
일본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에 대해 알아보자~~!! (벳푸 간나와 온천 유노카 료칸)
가가백만석(加賀百万石)
뚜렷한 사계절이 만들어내는 토지에서 재배된 농작물을 옛날부터 전해지는 제조법으로 만든 소금과 간장, 된장으로 조리한 전통의 요리 입니다.
한껏 멋을 낸 사키즈케의 젠자이
식전 주는 하트 모양이 이쁜 일본의 와인 이였습니다.
제비가 훨훨 날고 있는 스프
제비가 스프에 풍덩 빠졌습니다.
동해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회 요리
가가 전통의 간장에 살짝 찍어 입에 넣으면 스르륵, 스르륵
이어서 나온 조림요리
루리코에서의 메인 요리는 네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생선 중에서 하나를 고릅니다.
메인 요리가 준비되기 전 가볍게(?) 초밥을 먹습니다.
테이블 옆에서 초밥의 장인이 바로 만들어 주는 맛있는 초밥
접시에 놓인 재료 중에서 세 가지를 선택
바로 초밥으로 변신하여 접시에 놓입니다.
메인 요리 중 하나인 생선 요리
민물고기인 곤들매기 소금 구이
소고기 샤브샤브
사계절이 뚜렸한 지방이라 채소들이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부글부글 익어가고 있는 소고기와 채소들
부드러운 소고기 샤브샤브
그리고 가장 맛있었던 전복 그라탕
이 전복 그라탕은 지금도 생각이 나는 군요
사진만 봐도 입안에 침이 가득
귀여운 토끼 도자기 앞접시에 나눠 담아 먹습니다.
버섯과 우엉 미나리로 향을 낸 가마메시
밥알 하나하나 늘러붙지 않고 맛있게 잘 지었습니다.
나카이 상이 밥을 퍼 줍니다.
나카이 상, 오카미 상의 설명은 아래 링크에~!
한국인 여주인이 반겨주는 일본 전통 료칸
짭조름한 츠케모노, 구수한 된장국과 함께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모나카 속의 아이스크림, 시원한 과일 젤리, 말차 무스 케이크
룰루랄라~~
다음날 아침 조식은 심플하게 카르파치오, 약식과 일식으로 나뉩니다.
돌돌돌 오믈렛
따뜻한 홍차와 디저트
일식은 생선구이
달달한 계란말이
셀러드
모닝롤과 크로와상
따뜻한 양파 스프와
크림스튜 입니다.
2,000~3,000m 급의 높은 산들과 동해바다 사이에 있어 식재료가 풍부하고 품질이 좋은 지역인 이시카와 현
일본 프로가 선정한 호텔, 료칸 100 곳에 포함되어 있는 료칸인 만큼 모양도 맛도 뛰어난 요리가 나왔습니다.
루리코 홈페이지 : http://rurikoh.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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