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이 보고 놀란 긴자의 꼼데 가르숑 DOVER STREET MARKET

Posted by 베쯔니
2012.03.23 08:35 Travel/Tokyo




도쿄 긴자에 좋아하는 브렌드인 꼼데 가르송의 DOVER STREET MARKET이 생겨 들려보았습니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 ( 
DOVER STREET MARKET GINZA) 쉽게 말하면 편집 숍으로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모아둔, 각 브랜드와 브랜드의 콜라보 상품, 이벤트, 한정 상품이 있는 곳입니다.

긴자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은 일본의 유명 브랜드인 꼼데 가르송과 다른 브랜드의 콜라보 상품위주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꼼데 가르송 (COMME des GARÇONS) 은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가와쿠보 레이가 1969년 설립한 프레타 포르테 브랜드입니다. 프랑스어로 소년과 같이 라는 뜻이며, 소년이 가진 탐험심을 의미합니다.

꼼데 가르송의 가장 큰 특징은, 옷의 표면에 비틀림과 왜곡, 비대칭 등 실험적인 디자인을 도입하여 평면을 초월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첫 파리 컬렉션에서는 옷감을 일부러 너덜너덜하게 하여 사용하거나 스웨터에 구멍을 뚫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였습니다.

또한 시부야, 아오야마등 각 매장을 독특하게 꾸며 두어 매장의 인테리어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재미를 느끼게 하였으며  독특한 색 쓰임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매장인지 갤러리 인지 구분이 안되는 긴자 도버 스트리트


 


작품이지만 이런 느낌의 옷도 실제로 있습니다.


 


진열 방식도 독특

이곳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는

A Bathing Ape, Adam Kimmel, Alexander McQueen, Alexander Wang, Ann Demeulemeester, Apple, Azzedine Alaia, Balenciaga, Bamford Watch Department, Beatles Comme des Garçons, Celine, Christopher Nemeth, Chrome Hearts, 10 Corso Como, Comme des Garçons, Comme des Garçons Black, Comme des Garçons Comme des Garçons, Comme des Garçons Homme, Comme des Garçons Homme Deux,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Comme des Garçons Shirt, Coudamy Design, Courreges, Christian Astuguevieille, Cutler & Gross, Damir Doma, Daniela Gregis, Delvaux, DSM Bag Space, DSM Book Space, DSM Jewellery Space, DSM Shoe Space, DSM Sneaker Space, egg, Ferragamo Creations, Ganryu, Givenchy, Graham Hudson, House of Billiam, Junya Watanabe, Junya Watanabe Man, JW Anderson, Kohei Nawa, Kolor, Louis Vuitton, Mackintosh, Maison Martin Margiela, Marios Schwab, Marni, mastermind JAPAN, Matt Clark, Michael Costiff's World Archive, Michael Howells, Michael Samuels, Nike, Nike Gyakuso, Paco Rabanne, Patkau Architects, Paul Harnden, PLAY Comme des Garçons, Pocket Comme des Garçons, Raf Simons, Rick Owens, Rose Bakery, Sacai, Simone Rocha, Stephanie Quayle, Stephen Jones, Supreme, Thom Browne, Tricot Comme des Garçons, Undercover, Universal Utility, Visvim, Walter Van Beirendonck, Yves Saint Laurent.

베이프, 슈프리머, 루이비통이 눈에 띄었습니다.


 


루이비통도 입점을


 


지름신이 왔다 갔다 견디기 힘들지만 가격표를 보면 진정이 됩니다.


 


화장실도 독특


 


1층에서 8층까지 매장이 있으며 8층에는 로즈 베이커리가 있습니다.


 


서울 한남동에도 있는 로즈 베이커리

다음에 오면 여기서 점심을~~~


조금 색다를 패션에 접해보고 싶다면 이곳 긴자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 한번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