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가는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DESIGN FESTA vol.34)

Posted by 베쯔니
2011.11.13 12:47 Travel/Event




매년 봄과 가을 일본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는 세계인의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 축제가 열립니다.

2011년 11월 12~13일 열린 제 34회 디자인페스타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빅사이트를 가다 올해 도쿄 모터쇼가 12월 3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빅사이트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늘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던 디자인 페스타는 올해는 자리를 옮기고 규모를 축소해 오다이바에서 열리게 됩니다.


 



도쿄 빅 사이트는 국제 전시장으로 도쿄 에니메이션 페어, 디자인 페스타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와 전시를 진행하며 빅사이트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시설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옵니다.


 



제 34회 디자인 페스타는 올해도 어김없이 서쪽 홀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디자인 페스타의 티켓은 현지 구매나 인터넷 판매 세븐일레븐과 로손등 일본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당일 빅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전구매 800엔 (1일), 1,500엔(양일), 당일구매 1,000엔(1일) 1,800엔(양일)


 



그럼 제 34회 디자인 페스타를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층과 4층에는 각각 식당과 카페 코너가 있어 일본 각 지역의 다양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페스타는 오리지널이라면 심사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아트 이벤트입니다. 프로, 아마추어 구분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곳" 을 제공하는 아트 이벤트로서 199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회장에서는 나이, 국적, 장르, 스타일에 관계없이 약 10,000명의 아티스트의 다양한 표현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페스타는 아티스트와 방문객을 연결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표현하고 싶다!" 라는 마음을 응원합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작품입니다.


 


아티스트라는 것은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뿐만 아닌 연주와 공연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자신을 이쁘게 꾸미고 드러내는 것도 아트의 한 종류이겠지요


 


작품에는 언어와 국적이 필요 없습니다. 보고 느낀걸 그대로 마음에 담아가면 됩니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커다란 기회는 혼자서는 만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티스트가 서로 뭉쳐서 함께 활동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은 훨씬 커집니다.


 


이벤트를 즐기면서 디자인 페스타라는 이름 속에 녹아들어갑니다.





영혼이 담긴 아트 작품과 일상에 색을 입혀주는 잡화, 아티스트와의 교류, 라이브 퍼포먼스와 세계 각국의 음식들 등 디자인 페스타에서 새로운 만남의 폭을 넓혀보세요.





자신의 작품의 주인공이 되어 디자인 페스타를 즐깁니다.





아트라는 이름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자인 페스타

조용한 미술관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작품을 보며 고개를 끄떡이는 것 보다는 좋지 않을까요 (작품은 쉽게 알아 볼 수 있거나, 작가, 큐레이터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며 작품의 가치를 따져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같은 크기의 공간이라도 표현하기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 것 입니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마음껏 표현 할 수 있는 곳, 디자인 페스타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디자인 페스타 홈페이지
하라주쿠의 독특한 디자인 겔러리
디자인 페스타의 디자인 패션쇼
아티스트들의 멋진 디자인 축제, 도쿄 디자인 페스타 vol. 33
사진으로 보는 도쿄 디자인 페스타 vol. 33 #01
사진으로 보는 도쿄 디자인 페스타 vol. 33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