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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에서는 곱창을 잘 먹지 않지만 후쿠오카 지역에서는 모츠나베 (곱창전골)등 호르몬이라고 부르며 곱창을 많이 먹습니다. 오늘은 후쿠오카의 하카타역에서 시간을 보내다 우연히 발견해 먹으러간 철판 곱창 구이집 텐진 호르몬에 가보았습니다.
텐진 호르몬은 하카타 역 지하의 하카타 이치방 가이 삭당가에 위치해 있는 작은 철판 구이집 입니다.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커다란 철판에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는 곱창이~~
텐진 호르몬은 전부 카운터 석으로 되어 있어 철판에 지글지글 곱창이 구워지는 것을 바라보며 식사를 합니다.
철판에 올려진 맛있는 곱창~~
지글지글지글
곱창 이외에도 많은 철판구이 요리들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노릇노륵 구워진 곱창위에
특제 소스를 넣고 다시 지글지글 볶아냅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익으면
같이 볶아낸 야채와 함께 제공됩니다.
쫄깃쫄깃 잘익은 곱창을 하얀 쌀밥 위에 얹어 놓으면 >.<
으......
가격은 대부분이 1,000엔 아래로 맛있게 한끼를 즐길 수 있는, 저렴하게 곱창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카타 역에서 출출해지면 여기와서 곱창먹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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