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마여행/길고양이

봄이나 겨울이나

반응형



일본의 길 고양이 마을 야나카!

쉽게 길 고양이들을 발견 할 수 있지만 좀 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보기는 힘이 듭니다.






4월달에 찾아가서 만난 행운의 삼색 고양이 

봄이라 노긋노긋 한지 쿨쿨 자고 있습니다.





12월에 찾아가서 다시 만난 행운의 삼색 고양이

그동안 잘 먹었는지 몸집이 퉁퉁해 졌습니다.

쌀쌀한 날씨이지만 눈을 감고 조용히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눈은 뜨이지 않습니다.





야나카의 험상굳은 보스 냥이
수풀에 숨어서 죽은듯이 잠들어 있습니다.


 


뚱뚱한데 손도 짧아 깨워 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때는 따뜻한 봄의 어느날





다시 겨울에 만난 보스 냥이 입니다.

추워서 그런지 전 처럼 만세를 부르지 못하고

식빵을 굽고 있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훌쩍 훌쩍





엇 드디어 잠에서 깨어난 보스 냥입니다.

보스냥 답게 한 포스하는 얼굴

어떤 쥐도 잡히면 한방에 찍 입니다.

우리나라에 납치 해서 쥐 좀 잡게 할려고 했지만

동물을 대려가려면 검역에 진단에 절차가 너무 복잡해 대려 올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훌륭한 길 고양이가 빨리 나타나야 할 것 같습니다.


봄이나 겨울이나 사계절 언제나 꾸벅꾸벅 졸고있는 야나카의 길 고양이들이 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