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일본문화원 특별 시사회

Posted by 베쯔니
2008.01.29 17:08 Japan Info/베쯔니의 일본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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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화원 (일본 대사관) 주최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시사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편파 판정에 의한 핸드볼 재시합이 일본에서 열리게 되어 지금 현지 반응이 무지 뜨겁습니다. 일본도 그렇게 까지 인기가 있는 종목이 아니지만 일본 예약표는 전부 매진이 되었다고 하는 군요, 한국측 응원석 표도 예매는 끝났고 현지 구매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1월 29일은 여자 핸드볼 시합이 열리고
1월 30일은 남자 핸드볼 시합이 열립니다.

한번의 게임으로 이기면 바로 결승전에 오르게되는 방식이고

NHK, MBC, SBS에서 중계를 해준다고 합니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의 잘못된 공지로 인해 혼자서 보러 오게 되었습니다.

핸드볼 경기 시합표가 매진인데 매진 표시를 시사회에 표시를 해서.. 주말이라 전화도 안받고 확인하러 직접와서 보게되었네요.. 미안한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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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원은 아자부주방에 위치하고 있고 이날 많은 사람이 시사회를 보러 왔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많아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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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일찍 가서 빠른 번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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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영화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니까 200만 돌파를 한것 같습니다.
순간 우생시랑 착각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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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인 문소리 씨입니다.
무대인사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오셨다고 하는 군요

이번 한일전 핸드볼 경기에 직접 응원을 하러 오신다고 하는군요

저녁 시사회에는 김정은 씨가 온다고 합니다.

시사회를 2번을 볼 수 없으니까 김정은씨는 경기장에서 직접 보았으면 합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이야기지만 이분들 응원을 하면은 직접 경기를 하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 경기 하는 느낌을 만들기 위해
7명이서 합숙 훈련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촬영 했다고 합니다.

촬영도중의 재미 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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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씨의 소주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김지영씨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번 영화에서 정말 재미있게 연기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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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던 문소리씨 정말 연기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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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있는 일본 대사관님의 꽃다발 증정과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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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은 직접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적지 않겠습니다.

좋은 장면 들도 많았고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이 였습니다.

그 당시 생방송으로 보던 기억이 떠올르면서 다시한번 감동에 잠기게 해 주더군요 그리고 이분들의 사연들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였고요 마지막 감독님의 한마디는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그때도 그렇지만 금메달이나 이번 처럼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었을때 말고도 꾸준한 지원과 인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인간미 넘치는 생생한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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