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원 (일본 대사관) 주최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시사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편파 판정에 의한 핸드볼 재시합이 일본에서 열리게 되어 지금 현지 반응이 무지 뜨겁습니다. 일본도 그렇게 까지 인기가 있는 종목이 아니지만 일본 예약표는 전부 매진이 되었다고 하는 군요, 한국측 응원석 표도 예매는 끝났고 현지 구매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1월 29일은 여자 핸드볼 시합이 열리고
1월 30일은 남자 핸드볼 시합이 열립니다.
한번의 게임으로 이기면 바로 결승전에 오르게되는 방식이고
NHK, MBC, SBS에서 중계를 해준다고 합니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의 잘못된 공지로 인해 혼자서 보러 오게 되었습니다.
핸드볼 경기 시합표가 매진인데 매진 표시를 시사회에 표시를 해서.. 주말이라 전화도 안받고 확인하러 직접와서 보게되었네요.. 미안한마음으로
한국 문화원은 아자부주방에 위치하고 있고 이날 많은 사람이 시사회를 보러 왔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많아 의외였습니다.
조금은 일찍 가서 빠른 번호를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영화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니까 200만 돌파를 한것 같습니다.
순간 우생시랑 착각을 해서...
주연인 문소리 씨입니다.
무대인사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오셨다고 하는 군요
이번 한일전 핸드볼 경기에 직접 응원을 하러 오신다고 하는군요
저녁 시사회에는 김정은 씨가 온다고 합니다.
시사회를 2번을 볼 수 없으니까 김정은씨는 경기장에서 직접 보았으면 합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이야기지만 이분들 응원을 하면은 직접 경기를 하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 경기 하는 느낌을 만들기 위해
7명이서 합숙 훈련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촬영 했다고 합니다.
촬영도중의 재미 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요
김지영씨의 소주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김지영씨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번 영화에서 정말 재미있게 연기 하시더라고요
영화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던 문소리씨 정말 연기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늘있는 일본 대사관님의 꽃다발 증정과 한말씀.
영화 내용은 직접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적지 않겠습니다.
좋은 장면 들도 많았고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이 였습니다.
그 당시 생방송으로 보던 기억이 떠올르면서 다시한번 감동에 잠기게 해 주더군요 그리고 이분들의 사연들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였고요 마지막 감독님의 한마디는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그때도 그렇지만 금메달이나 이번 처럼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었을때 말고도 꾸준한 지원과 인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인간미 넘치는 생생한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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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 NHK에서 저를 인터뷰 해가서 생전 안보는 NHK를 계속 보고 있는 중입니다..
>.<
한 10분동안 이것 저것 물어 봤는데.. 생각보다 긴장 되는군요 ~
촬영중 에피소드 들려주세요,...
아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군요. 베쯔니님 인터뷰도 하셨다구요? 그거 녹화해서 여기다 올리세요. ㅎㅎㅎㅎ 가능하시다면.. 어떻게 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작품 참 멋지게 잘 나왔어요. ^^
NHK에서 취재는 해 갔는데 언제 방송하는지 몰라서..
아 문소리씨 정말 이쁘네요!!
어젠가?...핸드볼관련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는데
베쯔니님의 글을 보니
더 생생하게 와닿네요.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영화 속의 문소리 씨와는 너무 다르더군요
그만큼 연기를 잘하는 것이 겠죠~
저보다 더빨리 보셨네요~ ㅎ
그리고, 한국팀 파이팅!
그런가요??
감동적이니까 꼭 보세요~
아.. 우생순 재미있게 봤지만 영화라서 그런지 핸드볼 경기 시합이 적어서 좀 아쉬웠던...ㅎ
근데.. 베쯔니님 NHK에서 인터뷰 하셨다니..
와..ㅋㄷ 어떻게 나왔을까요..ㅎ
긴장되서...
저도 보고 싶네요~
어머나.. 베쯔니님 인터뷰.. ^^ 궁금해요 저도. 어찌 나오셨을지. 후기(?) 꼭 올려주세요 ^^
NHK홈피를 뒤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왕 인터뷰~^^
궁금 궁금해요^^
저도 궁금하네요~
우생순 보고싶어요-_ㅠ
오 인터뷰까지 ?!
세계적인 메이져 ?! ㄷㄷ
그냥 영화 어떻게 봤냐는 인터뷰에요
실제로 저날 경기가 생각나네요.
길가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봤던 기억..
저도 그때 정말 ...
저 베쯔님이 인터뷰하는거 봤어요.
키크시고 모자쓰신 남자분 맞나요?
인터뷰도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만 찍어서 하는거 같던데...
영화 너무 감동적이어서 저 많이 울었어요.
헉 저 맞을꺼 같네요
저도 계속 울고 나와서 갑자기 물어봐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같이 보셨나 보내요 ^-^
아 일본가서 응원해야되는데
아쉽당 ㅠㅠ
표한장 드릴까요 ^-^
아 문소리씨 좋아라 ㅜ_ㅠ
인터뷰 정말 궁금한데요..ㅋㅋ
그리고 정말 올림픽처럼 국제경기 있을때만 반짝 관심.. 참 안타까워요.
사실 저는 국제경기 해도 스포츠에 그다지 관심을 안 가지긴 하지만 ^^;;;
무플보다 악플이라고
관심이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