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해를 넘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소바와 같은 면 종류를 먹는다고 합니다.
저도 그래서 친구와 함께 올해의 마지막 식사를 소바로 하였습니다..
TV에서 스마프의 나가이 마사히로가 소바를 선전하는 것을 보면서
설마 올해 마지막 식사가 소바가 될까 생각했었는데
같이 놀려고 했던 친구는 한국으로 가고
놀러 온다고 한 친구는 오토바이 타다가 넘어지고
다른 친구들은 나가노에서 스키타고
어떤 친구는 니가타로 놀러가고 ㅜ.ㅜ
아무튼 올해를 마무리하며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소바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우선 친구가먹은 덴뿌라 소바 튀김 소바 입니다.
사쿠라에비라는 자그마한 새우와 함께 튀긴 튀김이 들어 있어 나름 맛있습니다.
일본라면은 건대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게 특징입니다.
음 좀 뿔어 버렸나요??
저는 깔끔한 키츠네 우동 우부 우동을 먹었습니다.
타누키 우동은 너구리 우동 키츠네 우동은 여우 우동
재미있는 이름이지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도 너구리 우동이 있군요
역시나 건대기가
깔끔한 맛입니다.
참고로 일본라면은 닛신이 맛있습니다.
가격은 가게마다 다른데
68엔에서 138엔사이입니다.
138엔은 편의점이고 68엔은 마트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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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겠군요. 일본 컵라면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
잘 골라서 드세요
입맛에 맞지않으면 낭패
새해 마지막 날이라면... 2008년 12월 31일 이겠군요. ^^;;;; 지금으로부터 1년 후에나 먹어볼 수 있는... T.T
아무때나 먹어도 되요 ^-^
와아.. 건더기가 정말 크네요. 전 몇달전에 일본 놀러갔을때 마트에서 기념품으로(...) 라면 사 오려 했는데 종류가 무지 많고 한결같이 다 맛있어보여서 고민하다 결국 아무거나 사왔거든요. 닛신이 맛있다니, 오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 농심 같이 일본에는 닛신입니다
마루짱도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