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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라이프

직접 만들어 먹는 건강 포테이토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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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에서는 장난감 같은 요리기구 하지만 재대로 된 음식을 만들어내는 상품들이 인기가 있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빵, 아이스크림, 각종요리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감자나 고구마등을 이용하여 과자를 만들어 먹는 기구가 있어 직접 사 보았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용기와 슬라이스등이 나왔습니다.
신기함에 바로 조리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고구마 칩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슬라이스에 고구마를 가볍게 밀어주기만 하면





얇고 보기좋게 한조각 한조각 썰어집니다.
고구마는 용기에 물과 함께 담구어 랜지에 5분정도 우선 돌려 주어야 합니다.





랜지에 돌리고 난 다음에는 한조각 한조각 가지런히 꼽아줍니다.


 


이상태로 랜지에서 7분정도 돌리면 (800W 랜지일 경우)





바삭바삭 달콤한 고구마 칩이 완성 되었습니다.





맛있는 고구마 칩을 먹으면서 다음에는 감자 칩에 도전해 봅니다.





감자도 고구마와 마찬가지로 슬라이스로 한장 한장


  


감자는 고구마와 달리 더운물에 담구어 두지 않고 바로 랜지에 돌려 줍니다. (800W 랜지일 경우 6분)





바삭바삭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한 포테토칩이 완성 됩니다.





완성된 포테이토 칩은 용기에 담고 후추, 소금등 원하는 양념을 같이 넣어줍니다.


 


그후 뚜껑을 닫고 마구 흔들어 주면





더욱 더 맛있는 포테토칩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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