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길고양이 용서를 비는 길 고양이 베쯔니 2010. 1. 14. 11:37 반응형 고양이 한마리가 접시를 깨뜨리고 주인에게 혼이나 밖으로 쫓겨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바깥은 춥고 고양이는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지만 창문은 닫혀버린 창문은 좀 처럼 열리지 않습니다. 주인님 잘못했어요... 문좀 열어주세요 고양이는 본척도 안하고 지나쳐버리는 주인 아주머니 고양이는 간절한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제발 문 좀 열어 주세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베쯔니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테마여행/길고양이' Related Articles 혀를 살짝 내민 길 고양이 추위에 옴짝달싹 길 고양이가 준 선물 가마에 올라탄 길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