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은빛 재미있는 아리마 온천

Posted by 베쯔니
2009.06.20 07:12 Local/Kobe


일본의 유명한 온천중에 하나인 코베의 아리마 온천
와카야마현 시라하마 온천, 에히메현 도고온천과 함께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중에 하나로 8세기 이후 일본의 여러 문헌에서 소개되고 있는 명천이다.


코베의 산노미아역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전차 혹은 롯코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거나 오사카에서도 직통버스를 타고 들릴수 있다.

네네의 다리


아리마온천은 단순성온천, 이산화탄소천, 탄산수소염천, 염화물천, 유산염천, 함칠천, 방사능천등 7가지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물정도로 많은 성분이 혼합되어 있는 온천이다.


아리마에는 킨노유(금천) 긴노유(은천) 이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온천이 있는데 물에 빛깔에 따라 이름이 붙혀졌다고 한다.


위의 킨노유(금천)은 무료로 족탕을 운영하고 있고 아리마역어서 온천지대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인다
요금은 650엔으로 간사이 스롯 패스나 코베 패스 카드가 있다면 100엔이 할인된다.


아리마의 또 하나의 유명온천은 긴노유(은천)으로 킨노유에서 언덕을 조금 올라가면 있고 가격은 550엔이다. 할인 수단을 이용하면 역시 100엔이 할인된다. 적갈색인 킨노유의 온천과 우유빛의 긴노유의 온천물을 섞으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온천지대는 그렇게 크지 않으나 여러가지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수많은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덴진 원천, 고쿠라쿠 원천, 탄산 원천, 고쇼 원천, 아리아케 원천, 우와나리 원천, 다이코천(음수대)등 총 7개이 원천을 찾아보는 것도 아리마 온천여행의 재미중 하나이다. 코베나 오사카 지역으로 관광시 잠시나마 여독을 풀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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