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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휴대폰 통신 회사 (도코모, AU, 소프트뱅크)중 AU 가 가장 마지막으로 여름 신기종을 발표하였습니다.
핸드폰 케이스가 왠지 멋있었던 도시바의 [biblio], 넓은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여 만화나 소설을 읽기 좋게 만들어 두었으며 기본 7GB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 된 기능형 핸드폰 샤프의 [Sportio] 입니다.
기본 방수기능에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서포트 해주는 기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은 히타치의 HD 캠코더 폰인 [WOOO]
광학3배줌 1,280X720, 30프레임의 HD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재미있는 핸드폰 입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아 UCC 로 만들어 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소프트뱅크에 이어서 2번째로 발표한 솔라폰인 샤프의 [SH002],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햇빛을 10분정도 비추어 주면 약 1분정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글로벌 패스포트 기능(?) 이 있는 슬림한 디자인 도시바의 [T002], 기본 방수기능에 로밍등, 비지니스 맨들에게 적합한 핸드폰이라고 합니다.
완전 방수에 충격에 강한 스포츠용 핸드폰 카시오의 [GzOne], 위에 나온 샤프의 [Sportio] 에 밀릴것 같은 느낌이..
주로 슬림한 핸드폰을 만들어온 교세라의 슬림폰 [K002], 10.2mm로 다른 통신사의 기종보다는 약간 두꺼운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노인들이 많은 일본에서 꼭 나오는 간단 핸드폰 교세라의 [K003]입니다.
아라시와 함께하는 AU의 여름 신기종들 솔라폰과 캠코더 폰을 사용해 보고 싶어요 >.<
도코모 최신 핸드폰 (2009여름)
소프트뱅크 최신 핸드폰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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